노후대비를 하려고 함-어디서 노후대비를 만만하게 생각해?우리 중 가장 좆같이 살아가는 사람 데리고 와서 그 사람 환경을 조성해-노후대비 실패-저 병신새끼 또 지랄났지 에휴 ㅉㅉㅉ 이래서 사회탓 환경탓 하는 새끼들은 상종하면 안되요라는 자신들끼리의 닫힌사회,내집단의 결속력 확보-정치인들은 그걸 가지고 놀면서 정책펴면서 포퓰리즘 위주의 정책 펼치기-개인으로 생존하기나 집단이 생존하기나 내가 불행해야 사람들이 상향평준화 된다는것을 사람들이 학습-그걸로 이 트루먼쇼 같은 것의 가치는 안정적 우상향-모두가 환영


이런식임.


결국 나는 보편가치는 얻을수 있어도 한정가치는 얻을수 없음.

내가 엄마한테 섹스하자고 한것도 사실 내 인생이 "아 나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만 친구한명 아무 이유없이 평생 못사귀지"라는 체념때문이었음.

그 체념이 한정가치에 대한 집착을 만들었고,사춘기 여자와 접점은 내가 스스로 피했지만 그 당시 스스로 긍정했던 욕구는 신체적 욕구가 유일했고,

엄마의 몸이 있었고,엄마의 지금나이의 지금노화의 몸은

지금밖에 못본다는것을 알았으며 가족관계에서 그것은 평생 비밀이 될수 있고 근친관계나 성적금기는 다 사회유지를 위한 도덕이 만든것이며

이러한 도덕이 "공공적"일때만 의미가 있다는거,위선적인 존재들을 보면서 알게되었기에 그렇게 말한거임.


그리고 지금 아는건 그런 도덕이 약육강식에 의해서 만들어졌기에,사람들이 양아치나 범죄자를 나쁘게 보는것은 악해서가 아니라,약하고 한심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가장 나약하며,도덕적으로도 어긋나있기에 보호해줄수 없다는 것.

그게 "인간관계"가 필연적이라 믿는 강박이며,

아무래도 엄마가 가족끼리도 "공공적"인듯 내 요구를 누가 지켜보듯 내 일침에 밀리며 미친척 하는 행동은

사실 트루먼쇼같다고 생각됨.

제도를 믿지 않고 인간관계를 믿는 사람들이 내게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거지.

남들이 어떤 수를 쓸지 모르는 상황에서의 한정자원에 대한 억압관계가 제도는 유명무실하고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게 되는것임.

그렇다면 사회진보는 개인의 욕구를 억압하면서 일어날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런 접근은 나의 신뢰체계를 무시한 것임.

욕구를 긍정하는 제도가 아니라,욕구를 옥죄며 진보하는 체계지.

그리고 그런 체계는 나를 신뢰하지 못함.목적을 평생 달성하지 못하게 하거나,목적을 달성하면 오류인 "나"를 죽이러 올거임.


그렇기에 왠지 사람들이 내가 로또 되는것도 막을것 같음.

그들의 기준에 맞춰서 그들을 위한 삶을 살도록 하겠지.


그래서 나는 이번주 토요일까지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음.

설령 안된다 한들 그것은 내 인생에서 내 지분을 챙기기 위한 행동이며,

스스로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줌.잠깐이나마.

이번에 밖에 나가서 상용직으로 일하면서 느낀 욕구를 억제하는게 힘들었던것도

자신의 욕구를 처음으로 온전히 긍정할수 있어서였음.

긍정적인 욕구인데 그것을 긍정할수록 앞뒤도 분위기도 이상한 사람들의 행동에 자제해야 했고

불안감이 심해져서 결국 나왔어야 했음.

그렇게 이미 끊어진 관계를 회복할 망상적 계획들을 세웠고

그것을 억제하며 현실을 인정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음.

아무래도 이번것도 내게 한정적 욕구는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사회는 온전히 내 희생을 바란다는걸 알려준것 같음.


받아들이기로 하려고 노력하지만,동시에 뭔가를 할 동기가 안생김

어차피 죽쒀서 개주는것임을 아니까.

사람은 뭐든 자기 경험을 우선하여 주관적으로 판단할수밖에 없고

나 또한 객관적 검증을 해봤지만 뭘 믿든 그건 의미없었고 내 마음이었음.

그렇기에 이제 나도 믿고싶은걸 믿을거임.

이걸 트루먼쇼라고 믿고 로또가 되길 바람.


설령 트루먼쇼라고 사람들이 그래도 로또가 되도 정말 그런지 우연인지는 알길도 없고

앞으로 인생도 그런지 내 뇌가 bci로 조종되고있는건지 알길도 없음.


이게 내 한정가치를 얻기위한 발악임.

안되면 안되는거고,되면 되는채로 살아가겠지.

다만 안된다면 희망은 없을거임.

그냥 되는대로 무욕적으로 살거고,내 친구는 자동차가 유일하겠지.

살기위해서 가짜미소를 지을거고,사회성을 요구하면 맞춰줄거임.

도망칠곳이 있다면 도망칠거고,맞서싸워야 한다면 맞서싸우다 죽을거임.

그 과정이 서서히 이루어질수도 있겠지.


어쨌든 그냥 그렇다는거.


참고로 지금까지 나를 사회에 긍정적으로 이끈건 보상회로였지

도망갈데가 없는 막다른 구석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한 자력갱생이 아니었어.

어릴때 해봐서 아는데 트라우마는 그냥 그 상황이 사라지면 무기력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