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리' 로 끝나는 단어들 차례대로 한명씩 대답하는거 시켰는데
다들 너구리 코끼리.. 이런거 얘기하다가
난 빠구리!! 를 외쳤음
순간 선생 표정 벙찌고 애들 표정 이상해지고
여자애들은 경멸의 눈빛을 보였음
난 왜 애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몰라서 "다들 왜그러지?" 이 생각을 했음
난 진짜로 빠구리가 성적인 단어인줄 몰랐음
tv레슬링에서 빠떼루 이런 단어를 쓰길래
내가 빠구리 라는 단어를 어디서 첨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빠구리가 레슬링 기술 같은거 인줄 알았음
그래서 나름 어디서 들어본 독특한 단어를 외쳤는데 그게 빠구리 였음
그 이후로 전교생한테 이상한 변태로 낙인찍히고
그 오해를 푸는데 1년 걸림
개추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 없냐
넌 몰라서 했다 치고 중1 여자애들이 빠구리 뜻은 어케 알아듣고 경멸한거노ㅋㅋㅋ
이새끼 뭔데 내 과거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데 뭐냐 너 나도 뜻 모르고 외침 그때 왜 분위기가 싸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