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년이 있는데

어느날 청첩장 돌림. 내가 여기서 2년 넘게

일하면서 얘랑 말섞어 본게 두세번임. 벙쪄서

가만히 있으니(다른 직원들은 축하한다고 하거나

식장이 어딘지 묻는등 급친한척을 함.)

부담 가지실 필요없다면서 총총 걸어 나감.


그리고, 신혼여행마치고 첫 출근했는데..

축의금 낸 직원들 한테만 답례품 돌림.
(간단한 떡같은거)

받을 마음도 없었다만, 그거 몇개 더

준비하면 큰 일이라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