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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 문화가 개병신임.

토론이란 건 원래 집단 지성을 발휘해서 더 다각적인

시각과 통찰로 혼자일때 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게 목적인데

한국에서는 그냥 기싸움 인신공격으로 번지게 되더라

좀더 나은 아이디어를 결합 ,수정 , 재구축하는 것 보다

그 순간에 남을 깍아 내려 타인에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더 큰듯

2.한국인은 성격이 급하다? (X) -> 강약약강이 성질이 강하다. (O)

한국에서는 성격이 급한게 한국인의 개성 또는 우수한점이라고

포장 될때가 많은데 나는 이게 성격이 급한게 아니라

약한 사람한테 강하고 강한 사람한테는 너그럽게 행동하는

한국인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한국인의 급한성질이 어떻게 표출되냐?

바로 옆에 있는 사람, 가족 , 친구 , 종업원에게

왜 이렇게 느리고 효율적이지 않냐고 성질내고 짜증내는 거임

근데 물리적으로 또는 자기 보다 지위가 강한 사람에게 느리다는 이유

로 짜증내는 사람있냐? 앞에 덩치 큰 2M 짜리 백인흑인한테 왜 이렇게

ATM 늦게 쓰냐고 짜증내는 한국 사람 한번도 본 적 없다 오히려

자기 주변사람 , 편안한 사람에게 짜증 부리고 깽판침

3. 아는척을 잘한다

그냥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라면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하면되는데 얕은 지식으로

계속 곧 죽어도 아는척을 한다.

심지어 상대방이 그 주제에 대한 전공자 또는 경험자라도

계속 아는척한다 ㅋㅋ.

1번 특성과 비슷하게

어떻게든 남들에게 뒤쳐지고 싶지 않다는 경쟁구도 사회속에서

몸에 익게된 특징 중 하나인듯..

4. 인간관계를 감옥화 시킨다.

한국식 인간관계는 형성되는 건 쉬운데

나가기 어려움.

그냥 아 나 좀 시간을 가지고 싶다 이런 식으로 무리를 못 빠져나감

왜 요즘 연락안되냐 , 뭔가 이유가 있냐 계속 따지고

확인 하려고함.

아무 이유없이 거리를 두고 싶을 때가 있는게

인간관계인데 아무 이유없이 거리를 두고 싶어도 끝장을 봐야

인간관계를 끊어낼 수 있음.

5. 남이 잘되고 있는 상황을 축하하지 못함..

현지인 여자친구가 생겨 잘되어가거나 사업이나 회사일이 잘되어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주변사람들 보면

은근 방해하거나 내 능력을 의심하거나

내가 해낸 일들이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둥 물타기식 발언을 해서

다시 자기 위치로 끌어내릴려고 함.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애초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왜 있음..? ㅋㅋㅋ

친한 사이면 축하해주면 되고 별로 안친한 사이라면

사촌이 땅을 사던 자기 땅에 불을 지르던 무슨 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