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적 관점에서 전쟁은 나의 엔트로피(무질서도)를 낮추고 특정 대상의 엔트로피를 높이는것이다.


경쟁이라는 점에서 삶은 하나의 전쟁이라고도 볼수 있다.


하지만 경쟁이 가능하게끔 되는것은 나의 엔트로피가 밖보다 낮기 때문이며


그것을 인지한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전쟁은 오히려 타인을 동일개체라고 믿음으로써 일어난다.


타인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동일할것이라는 망상으로 일어나는게 전쟁이다.


그렇다면 내부적으로 맺은 규칙이 상대방에게도 통용될거라는 망상을 하면 전쟁을 막을수 있다.


대표적으로 법.


전쟁이 일어나도 불법행위는 안된다고 하면,전쟁이 일어나지조차 않을것이다.


군인이라는 신분은 모순이 되어 사라질것이고.




서로의 법으로 전쟁을 막는 방법은 인류의 사회화 과정과 문명의 접근방법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는것에서부터 시발된다.


인류는 역사를 모르는 개인으로부터 사회를 받아들이는데,


문명이나 사회는 합의 자체를 우선시하여 그러한 개인을 억압한다.


민주주의라는 헌법은 모순을 인정못하고 이념을 포함하고 이상적이라서,현실과 연결고리가 없다.


그렇다면 개인에서 출발한 이상을 문명의 이상과 연결지으면 된다.


일단 그 시작점으로 전쟁에서 군인을 빼면 된다.


인명손실 없이 결과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것이다.


결국 개인의 입장에서 문명은 도구적으로 존재하니까.


그렇다면 전쟁은 사라질수는 없겠지만 최소화 될순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