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트랙스의 제원표만 봐도 나와.


아래 터보에 대해 이야기 했듯이 터보는 배기압이라는 이 압력으로 돌아가.


출력을 높일려면 터빈 용량 즉 바람을 많이 넣어주는 터빈을 쓰거나 이 부스트압을 올려야지.


근데 이건 순전히 배기압에서 오는거여서 배기압은 보통 회전수와 배기량에 비래해.


1.2리터의 작은 배기량에서 기본적으로 10토크 정도 나오는 자연흡기에서 23토크를 낼려면 당연히 이 부스트를 쎄게 쓰거나 터빈을 배기량 대비 키워야지.



터빈이란건 작으면 작을수록 작은 배기압. 즉 낮은 회전수에서도 돌아가 하지만 기본적인 풍량이 작으니 큰 성능을 내진 못해 보통 저압터보라고 하지.


다만 이런 방식은 고속에선 출력이 그닥 높진 않지만 저속에서 부터 아주 높진 않지만 풍부한 토크가 나온다.


다음은 상대적으로 작은 터빈등으로 초반 성능을 어느정도 보완한 차들이다.


애시당초 터빈이 작동을 안하면 1.2고 1.6 자연흡기 토크밖에 안나오는거라 터빈을 작게 만들어 반응성 을 좋게 만들고


궁극적인 목적인 다운사이징에 부합되는 성능을 내는거지. 자연흡기는 어느순간 토크가 터지는 방식이 아닌 점진적으로 토크가 올라가는 방식이지.


그래서 터보차들 보통 저 rpm에서 최대토크 나오기 시작하게 하는게 이 갭을 줄이기 위함이다.



아래는 같은 회사 내지 다른 회사들 터보엔진 사양이다.




코나 1.6 터보 198/6000rpm 27.0/1600-4500rpm


쏘나타 1.6 터보 180/5500rpm 27.0/1500-4500rpm


트레일블레이저 1.3 터보 156/5600rpm 24.1/1600~4000rpm


트랙스 1.2 터보 139/5000rpm 22.4/2500-4000rpm




딱보면 트랙스만 뭔가 이상한게 있지??


타회사는 1000rpm 중반대부터 최대토크가 나오는데 유독 트랙스만 2500rpm에서 나온다.


위에서 말했듯이 추론하건데 저rpm에선 터빈을 돌릴 배기압이 안나오니 그리고 1.2에서 큰출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터빈용량이라던가 부스트압을 올려야 하는데


타사엔진처럼 저속에선 원하는 배기압이 안나오니 그 그원하는 배기압까지 rpm을 올려야 하는거다. 즉 상대적으로 배기량 대비 트랙스는 큰 터빈용량을 쓰고 있는거다. 아마 트래일블레이저용 같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냥 예상이다.


저렇게 되면 바로 최대토크가 나오기 전 영역이 문제인거다. 이영역은 그냥 자연흡기 1.2 배기량 정도 즉 모닝정도 출력밖에 안되는거야. 이걸 2500까지 꾸역꾸역 올려야 저출력이 나오는거야.


하지만 타사는 그렇게 출력을 크게 올릴 생각보단 다운사이징의 목적에 치중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작은 터빈을 써서 저속영역에서도 최대토크가 나오게 하지. 이런경우 절대적인 출력 수치는 낮겠지만 저속에서 운전하기가 수월하지. 당연히 터보렉도 줄어들고



저래서 윤성로가 터보렉 운운한거야.


그럼 여기서 왜 미션 다단화 운운했을까.


당장 여기서 요근래 나온 푸좆 408인가 이엔진이 저 트랙스 엔진과 같아. 근데 그차는 8단 미션이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엔진이라 저엔진의 약점은 바로 저 rpm 상황이야 여기선 출력의 부족이 일어 날수 밖에 없다. 이걸 만회할려면 기어로 만회를 해야 하는데 저속부분을 위해서 특별한 기어비를 가져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트랙스는 그걸 6단계에서 고속주행까지 해결해야 하지만 푸좆은 8단계에서 가능해서 훨씬 셋팅의 폭이 넓어진다.


그래서 윤성로가 미션다단화도 이야기 한거다.




마지막으로 쏘나타와 코나의 엔진은 같은 스마트스트림 1.6터보 엔진이다. 근데. 성능이 좀 다르지??


토크는 거의 비슷하고 토크 영역도 거의 같은데 최대 출력점과 최대출력이 달라.



보통 터보는 일정 회전수안에서 만 동작한다. 즉 지나친 고회전에선 터빈의 활동을 안해.


이말은 고속영역에선 터빈이 동작을 안하니 토크가 급격히 감소한다.


근데 같은 엔진인데 코나의 엔진이 출력도 높고 최대 출력점도 높다??


이말은 최대토크 시점에서 최대 회전수 근처까지 토크가 하강하는 속도나 작다는거야.


이말은 터보엔진에서 토크를 결정 짓는 터빈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는거.



실제로 코나의 엔진에 들어가는 터빈(터보차저)은 배기가스의 유로를 두개가지고 있어서 저속영역과 고속영역에서 배기가스의 유로를 다르게 가지고 있어서 중저속과 고속에 어느정도 터빈을 동작할수 있게 만든 터빈을 장착했다.


몇번 들어봤을꺼야. 트윈스크롤타입터빈이라고. 이게 달려 있다. 다른 차는 이게 보통 한가지 유로만 사용하고 부스트를 끌어내지




결론..


억까라 ㅈㄹ하기전에 좀 확인좀 하고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