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륜의 태생적 구조에서 나오는 좌우 구동축의 다름으로 인한 토크스티어 현상은 피할수가 없음.
근데 왜 유독 현기차가 이걸로 까이느냐. 여러가지 원인이 있긴한데 MDPS문제도 있고 구동축 문제도 있음.
이게 일반적인 전륜구동의 구동축 구조임. 좌우 길이가 2배정도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수 있음.
참고로 현재 팔리고있는 K5도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져있고 소나타는 확인안해봤지만 형제차라 차이가 없을꺼라 예상.
구조적 문제로 가속부터 감속까지 조금만 격하게 움직여도 특정방향으로 핸들이 돌아감.
이건 구동축 좌우 길이가 틀림에 따라 오는 단점을 최소화 하기위해 중간에 추가적인 샤프트를 설치해서
구동축 길이와 각도를 동일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전륜이라면 피할수 없는 태생적 단점을 최소화할수 있음.
보통 고성능 전륜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져있음.
참고로 현기가 2세대가 바뀔동안 버티면서 사골처럼 우려먹고 단종 쳐먹은 말리부가 이렇게 만들어져있다.
2번째 구조가 훨씬 더 좋은건 맞는데 그만큼 돈이 들어가서 고성능 전륜이 아닌이상 가성비가 좋지않음.
돌려말하면 쓸데없이 고퀄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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