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소형 suv중 가장 멋스럽다고 생각하는 전면 디자인
흑어공주 와꾸(?) 라고 다들 놀리는 후면 디자인
블랙 휠로 멋스러움을 챙긴 측면 디자인
각종 배선들로 지저분한 1.2 엔진룸.. 후드 리프터 없음 ㅠ
172 60 중반 내몸에 맞는 운전석 조절후 뒷자석 넓이
주행과 차량에 대한 소감
139마력 22.4토크 3기통인데 의외로 아이들링시 소음이나 진동은 꽤나 정숙하고 일상 주행시 가속도 나쁘지 않은 편
엔진룸을 열면 다라라라락 하고 굉장히 시끄러우나 닫으면 일반 4기통이랑 크게 차이 나지 않음
다만 저배기량에 터보차량이라 그런지 특정 영역 (40~60) 쯤에서 터보렉이 좀 있음
전면과 후면 유리가 상당히 작은데 특히 전면은 ecm 룸미러와 블랙박스로 인해 가운데 시야는 상당히 제한적이라 불편했음 다만 후면 유리는 2열 헤드레스트를 접고나니 조금은 시야가 해소되었음
시속 110km 까지는 nvh도 괜찮아서 조용하다고 느꼈고 130km 까지 밟아 봤는데 가속에 대한 아쉬움과 주행중 불안함은 크게 느끼지 못했음 다만 110km를 넘어서면 풍절음이 확 커지기 시작한거 같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진짜 조작감과 반응속도가 폐급 수준이며 기존에 들어가던 8인치 디스플레이가 선녀인 정도임.. 계기판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낙제점 수준.. 트블과 함께 저가형 차량이라 그런건지 버벅거림과 함께 원가절감 느낌이 강하게 났음.. 다만 해상도는 둘 다 만족했음
실내공간은 다른차와 비교가 불가한 수준으로 뒷좌석은 지금 내가 타고 다니는 15년된 싼타페cm 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음 거기에 가운데 센터 터널도 없어서 마음놓고 쩍벌도 가능 무릎공간도 넉넉해서 조수석도 크게 젖혀도 뒷좌석 사람이 불편하지 않음 윤성로씨가 좌석 좌판이나 쿠션이 작고 짧아서 허벅지가 뜬다던데 나는 전혀 불편함 못느꼈음
승차감은 요철을 밟았을때 텅텅 거리면서 넘는게 아니라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처리했고 지금 타는 싼타페cm 보다 승차감이 훨씬 좋았음 과속 방지턱을 넘었을때도 마찬가지 였음
핸들은 다른차와 다르게 1바퀴 반만 돌아가서 일상때는 문제없겠지만 유턴때나 좁은곳 주차할때는 크게 다가올 단점으로 느껴졌음
트렁크 공간은 만족 스러웠으며 특히 하부 스페어 타이어 공간은 진짜 광활했음 다만 트렁크 높이 조절이 불가해서 아쉬웠음
실내 내장재는 플라스틱, 우레탄 소재가 많아서 단점이었음 크게 다가온건 센터콘솔과 문 팔걸이 그리고 기어봉이였음
오토홀드는 길들이기가 잘 안되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풀릴때도 그렇고 멈출때도 그렇고 매끄럽게 되지 않고 뒤에서 끄는듯한 느낌? 근데 오토홀드는 처음 써봤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음
뜬금 없는 포인트 였긴 한데 운전석 풋레스트가 나는 너무 각도가 서있어서 발을 두기가 좀 불편했음 거기에 마감도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바닥 직물이라 금방 더러워 질거 같았음.. TPE 매트나 코일을 까는게 좋아 보였음..
+ 브레이크, 에어컨 시스템이 전자식? 으로 바뀌어서 동력 손실을 줄였다던데 실제로 에어컨 컴프레셔가 켜져도 실내 진동이나 소음이 늘어나진 않았음 (대신에 실외에서 컴프레셔가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소음이 큼.. 떡 떡 거리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경쟁력 있는 괜찮은 suv라고 봤음 다만 LS LT가 진짜 돈값 한다고 생각했고 액티브는 뭐.. 디자인 차별성이 있으니까 뭐 무난해 보였지만 RS는 창렬이라 느낌..
다음에 기회되면 경쟁 모델 페리 셀토스도 쏘카로 타볼예정
차갤에서 쉐슬람이메 흉기빠네 뭐네 물어뜯고 싸우지 말고 걍 타봐라
결론 : 빨리 내 깡통모델 만들어내라.. 환율좋다고 수출만 보내지 말고 쉐보레 스발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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