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
한국에서야 독3사에 치이고, 렉서스, 제네시스보다 못한 그저 그런 브랜드 취급이지만,
캐딜락이라는 브랜드는 미국인들에게 단순히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일종의 자부심으로도 기능하는데
미국 노래를 보면 캐딜락을 예찬하는 가사가 상당히 많다.
브루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에서도 캐딜락을 타고 여성에게 구애하는 가사가 나오는 등
여러모로 미국을 대표하는 고급 브랜드다.
(물론 그 이면에는 미국의 자국 럭셔리 브랜드가 링컨, 캐딜락 딱 두 개 말고는 없어서 그렇지만..)
그런 캐딜락에서 초 력서리카를 선보였는데
바로 캐딜락 셀레스틱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캐딜락 셀레스틱의 디자인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셀레스틱의 경우 국내 및 미국을 제외한 외국에서는 측후면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런 디자인이 나온 이유가 과거 미국 자동차의 전성기 디자인인 테일핀을 현대적으로 오마쥬한 것이기 때문.
(1948년 캐딜락 식스티 스페셜)
위 차량 둘 다 테일 핀 디자인이 적용된 캐딜락 차량
현재 캐딜락 특유의 세로형 후미등의 기원이 바로 테일 핀 디자인에서 유래한 것
물론 테일핀이라는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만든 건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테일핀 디자인은
캐딜락에서 최초로 만들기 사작함.

이러한 테일핀 디자인은 사실 우주 개발 열풍에 영향을 받기도 함
우주선을 닮은 디자인을 차량에 적용시켜 당시 미국인들의 우주의 대한 열망을
캐치했던 것.
이 당시의 테일핀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량이 바로
4세대 캐딜락 엘도라도 비아리츠 1959년식임 (스빌은 하드탑, 비아리츠는 컨버터블)
가히 미국스러운 크기, 미국스러운 배기량, 미국스러운 기술력이 더해져
당시로서는 첨단 기술인 전동트렁크, 자동문, 에어서스, 오토라이트컨트롤 등
최첨단, 최고급 자동차로 군림했었음.
참고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타고 다녔던 핑크색 캐딜락이 4세대 엘도라도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5세대 캐딜락 식스티 스페셜

(1955년식 캐딜락 식스티 스페셜)
엘비스 프레슬리는 이후에도 많은 캐딜락을 구매했고 이 핑크 프레슬리의 캐딜락의 영향을 받아
캐딜락 엘도라도는 핑크색으로 출시하기도 했었음
이러한 테일핀 디자인은 미국을 넘어 유럽, 일본에도 전파됐었는데
등 정말 많은 자동차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고, 그러한 영향력은 서구권을 뛰어넘어
미국과 앙숙이던 동구권까지 전파되기도 했었음.
(2002년식 엘도라도의 후미)
하지만 서서히 테일핀 디자인이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유럽산 자동차가 강세를 드러내면서 미국차들도
유럽차 처럼 디자인을 절제하기 시작함.
사실 테일핀 디자인이 전투기에서 따온 디자인인지라 자동차에게 있어서는 멋을 제외하고는 딱히 쓸모가 없었음
(최초 테일핀 디자인은 공기역학을 개선하기 위함이었으나 점점 커지고 화려해짐에 따라 오히려 개판나버림)
거기에 더해 석유파동으로 연비가 중요시해지자 유럽, 일본의 차량들 처럼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기 시작함.
위의 2002년식 엘도라도를 보면 특유의 테일 핀 디자인은 사라졌지만 세로형 테일램프를 남겨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모습
캐딜락과 크라이슬러는 최후기까지 테일 핀을 유지했지만, 안전성, 공기역학등의 문제로 현재는 사라지게 됨
(2024 CT5)
(2024 CT6)
하지만 특유의 세로형 테일램프는 현재까지 캐딜락의 아이덴티티로 남아있음.
흔히 세단에는 세로형 테일램프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캐딜락의 경우는 약 70년 동안 세로형 테일램프를 사용한 셈
(2000년 캐딜락 카테라)
물론 중간에 정신을 못차리고 이런 차나
(1982년 캐딜락 시마론)
이런 차를 만들긴 했다만, 오일쇼크로 미국 자동차 업계가 한창 유럽, 일본 차를 벤치마킹 할 시기라 뭐..
차들이 나빳냐 하면 그렇진 않지만, 이게 캐딜락이냐? 는 미국인들의 물음에 답을 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된 차들임
때문에 셀레스틱은 자신들의 120년 역사에서 가장 찬란했던 시기인
1960년대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신호탄 같은 차 라고 할 수 있음
저 당시 캐딜락의 슬로건인 The standard of the world
말 그대로 세계의 표준으로 돌아가기 위한 차라는 것
당시 캐딜락이 롤스로이스, 벤틀리랑 경쟁한 만큼 셀레스틱도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경쟁하게 됨
무려 수제 오더메이드로 한화 약 4억원인 럭셔리카인 것
물론 세상에 부자가 많은 만큼 벌써 사전계약 약 400대가 19분만에 완판되었다고 함
(2024 캐딜락 리릭)
물론 세단만 저런 디자인을 채용한 건 아니고 리릭,
(에스컬레이드 IQ)
에스컬레이드 처럼 셀레스틱의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캐딜락 차랑이 늘어남
과연 캐딜락은 120년 역사를 사용해 다시 세계의 표준이 될 지, 아니면 롤스로이스는 고사하고 독3사의 아성을 넘지 못할지 두고보는 것도 차쟁이라면 꽤 재미있을 거임
오랜만에 읽을거리좀 써봄 개추좀






















캐딜락 개추ㅋ중고로 1억되면 사서 타고다닌다 - dc App
출시하고 한 5년 지나면 1억 될거같은데예 ㅋㅋ
감가걱정하는 그지가 타는차가 아님
그님차 - dc App
갑자기 논문 발표추 - dc App
님 타호언제삼
15%할인해도 비싸서 못삼 50% 해줘야댈듯 - dc App
념들 갈 생각에 싱글벙글 썼을거 생각해서 비추드림 - dc App
예전에 쓴거 복붙함
추천안하냐??이런걸추천해야지 캐딜락오너로써 자부심이 느껴진다
ct5 아직잘타고잇슴?
넹
캐달락은 제네시스한테 따인지 몇년됬지
미친 ㅅㄲ인가 캐딜락 판매량이 제네시스보다 3배는 많은데 한국에서나 제네시스하지 외국나가면 제네시스 짱개차수준이지
외국에서는 제네시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알아도 안타까워하던데 ㅋㅋㅋㅋㅋ
ㅄ 지랄한다
뒤에 이상했는데 개멋있음
캐딜락 너무 멋있어
일상용 자동차는 suv가 가장 알맞은 자동차 플랫폼이다 세단아웃
으 양키센스 - dc App
데블 섹스틴 어디?
디자인이 너무 과해 죵니 날티 나고 고급감과는 거리가 매우 멀구나...
막짤은 좀 병신같네
셀레스틱 전기차 저거 주행거리 몇임 롤스로이스는 400이더만
500넘음
뭔가 슈팅브레이크의 느낌도 나네요. 캐딜락이 대통령 의전차량이고, 과거에 캐딜락이 돈이 있어도 흑인들에게 차를 안팔아서, 특히 흑인들에게 캐딜락은 남다른 의미가 있어서 흑인 스포츠스타나 뮤지션들이 꼭 캐딜락 거쳐갈 정도로 미국인들에게는 의미가 큰 브랜드 - dc App
디쟈인 병신 스럽네 딱 미국 내수용 ㅋㅋ
딱 미국 내수용:전세계 판매량 독삼사 다음으로 높음
미국차가 자국에서 판매량 높은게 뭐있노 ㅋㅋ 포드 지엠 처망해서 겨우 정부가 살려준거 그나마 픽업트럭 규제 존나게 먹여서 픽업 트럭만 순위 있는거지 ㅋㅋㅋ
프리미엄에서 벤비아 다음이 렉 캐라니까 210.210은 뭔 씹소리여
23년 상반기 판매량 1위가 도요타 제끼고 GM이 잡았음
솔직히 저걸 4억주고 사는건 걍 미친놈들밖에 없을 캐딜락은 서민의 고급브랜드이지 말그대로 럭셔리브랜드에는 이젠 끼지도 못함 그나마 에스컬레이드만 명맥 겨우 잇는거지. 에스컬레이드도 그 명성에비해 판매량이 엄청난것도 아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미국이라는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예전만 못하는거 미국이만든 바퀴달린 물건중에 럭셔리는 군수물자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타겟층에대한 어필이 과연될까 물론 LC500같은거 사는 변태들도있고 한편으론 뭐 용이 자동차에 박는거에 흥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일반화하진 않으니
19분만에 예약수량 완판인데 헛소리하고 있네 니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사면 됨 남이 돈이 많아서 캐딜락에 4억을 태우든지 말든지 뭔상관임
내가 갤에다가 댓글쓰는것도 남의 허락을 받고 써야함? 디씨에서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ㅋㅋㅋ 한정판으로 나오는 차들중에 완판못하는게 병신이지. 니랑 달라서 돈 있지만 안사는거야 병신새끼야
셀레스틱 한정판 모델 아니고 서민의 고급브랜드가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앞에도 말했다시피 미국에서 캐딜락은 여전히 럭셔리카임
명품이라고 다 같은 급의 명품인것도 아니고 고급시계라고 전부 다 같은 고급시계는 아니지. 그중에도 급은 나눠지는거고 캐딜락은 지난 오랜시간의 부진때문에 마치 버버리처럼 과거 캐딜락이 갖고있던 그 가치가 더이상은 있다고 보긴 어렵지. 이견이 있을 순 있어도 지난 쉐보레가 저지른 실책을 보면 캐딜락은 오랜기간동안 어디까지나 쉐보레의 고급브랜드 수준이였고 지금 그 가치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과거하고 동등한 경쟁을 한다고 보긴 어렵단 소리임.
한정판이 아니라니까 이 개병신 거지새끼가 뭐라는거야 4억은커녕 ct4살 4천도 없는새끼가 ㅋㅋㅋㅋ
차에 4억 박는 사람한테 그돈씨 하는건 또 존나 웃긴 유머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
서민의 고급브랜드같은 소리하네 ㅋㅋ병신
말의 맥락들을 이해를 못하네 진짜 국평오들이 따로없구나 ㅋㅋㅋㅋ 막상 지들한테 페라리랑 캐딜락중에 고르라고하면 백이면 백 페라리 고를 놈들이 뭔 그돈씨타령이야 ㅋㅋㅋㅋ 어디가서 니들은 브랜드 가치를 논하질 말아라 공짜로주면 안탈꺼야? 이지랄같은 초딩논리좀 들이대지는 말고
홍치도 몇억짜리 차들 잘만 팔고 다니고 자기들도 고급브랜드라고 강조하고 다니니깐 앞으로 홍치랑 페라리랑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대가리박고 다녀라. 진짜 무식한새끼들이 따로없네 ㅋㅋㅋ
혼자 개소리하고 혼자맞는말한다하고....그냥 니말들어주는 ai디시로가라
아니진심으로 과거 60년 70년대 캐딜락이랑 지금의 캐딜락의 브랜드가치가 비슷하다고 보는거임? 과거 캐딜락의 위상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거임 아니면 뭐 지금 주식이라도 물려서 감정이입하는거임? 캐딜락도 브랜드 포지셔닝 오일쇼크이후로 실패해서 개망작 줄줄이 내놓고 이제와서 수습해서 그룹사 차원에서 포지셔닝 고급화전략으로 다시 잡아가는 와중인데 옛날에 진짜 세계최고의 브랜드로 잘나가던 캐딜락이랑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무식한건데
제네시스도 그렇고 홍치도 그렇고 렉서스도 그렇고 다 그룹중에서 고급화포지셔닝을 취하는건 어느 브랜드나 하지만 모든 고급브랜드가 같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 90년대 BMW 7시리즈랑 롤스로이스 레이스랑 가격이 비슷했지만 지금도 그걸 동급으로 취급하는지 생각해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진짜
니가 말하는 제네시스, 홍치, 렉서스는 전부 신생 고급 브랜드잖아 얘네가 100년이 넘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하냐, 한 국가의 대중문화에 영향을 주기를 했냐 근데 캐딜락은 120년 역사를 활용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일종의 리브랜딩 전략인데 왜 그렇게 평가절하하려는지 잘 모르겠음; 본문에서 내가 캐딜락이 지금 롤스로이스랑 동급이라고 쓴 것도 아니고
단지 지금 캐딜락은 우리는 이런 역사와 네임밸류가 있다 이걸 활용하려는 건데 고급 브랜드에서 역사와 헤리티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건 아닐테고 캐딜락은 4억을 쓸 가치가 없다고 까내리는 이유가..?
댓글쓰는것도 뭐 허락받고 써야함..???? 부정적인 의견이 죄악시면 차갤 글 99%는 박멸해야할듯... 디시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지??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갠적으로 캐딜락의 방식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인거 뿐임. 어느정도 가격과 퀄리티의 적정선이라는게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캐딜락의 전략이 대단히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저 차 공개때부터 계속 따라다니는 논란임. 딴사람이 단 댓글에 한말은 너한테 한거라고 받아들이지는 마셈
내말에 나도 토달라고 하는건 아니잖음 의견이야 누구나 낼 수 있지 그걸 보고 납득하냐는 각자의 몫이지만
지는 의견내는게 자유라면서 남이 지랑 다른의견 내면 개병신이라고 몰아가네 좆같은 병신새끼 논리수준 ㅋㅋㅋㅋㅋ
쏘나타타는 철저한 흉기충이라 미국차에 열등감 있어서 까내리는거야 그냥 그지색히가 열등감 표출한다고 보면 맞음
미국이라는 국가의 가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네 이거
운구차같이생겼네
캬딜락 존너이쁘네... - dc App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ㄹㅇ 나중에 함 사보고싶다
가끔보면 존나웅장함 ㅋㅋㅋ 타호랑 에스컬레이드 - dc App
셀레스틱 이쁘다
캐딜락은 미국 연예인들도 예전부터 자차로 꼭 1대씩은 가지고들 있어서 미국사람들 선망의 차중에 하나이긴 함
캐딜락이 ㄹㅇ 존나 이쁨 요즘
미제는 개추.
쌀거같노
후면이 다망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