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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 기아차 오우나다.

중고 썩차를 산지 6개월쯤 되었는데, 

며칠 전 세차를 하다가 '르장연' 번호판 가드를 달고 있는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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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전 주인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차라는걸 알 수 있었다.

죽어가는 크롬의 상태, 범퍼의 돌빵 모두 참을 수 있었다.

가격이 가격이니까.

 

하지만 아무리 썩차라도 '르장연' 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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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인터넷으로 가드를 새로 구매해 달아줬다.

명예 현대, 명예 쉐보레, 명예 쌍용 다 이해가 되지만 명예 '르장연' 만큼은 참을 수 없어 결국 비용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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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달고 다녔던듯 하다.....

자랑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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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르장연' 이 되고 싶었던 전 주인은 어떤 새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