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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공부하고 연구한 지식인 계층은 대부분 비트를 긍정함

시세의 높낮음이랑은 별개로

IT, 과학계 종사자부터 금융계 종사자까지 비트가 위대한 발명품이라는건 폭넓게 동의하는 분위기

근데 일반 소시민들일수록 아무 사용가치 없는 도박판 투기판이라고 부정적임

10년전 서울아파트가 이랬음

경제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고 할 때

지식인층은 인플레에 집중해서

당장 거주 안할거라도 갭투+풀레버리지로 아파트 다 사들였는데

소시민들일수록 실 사용가치에 집착하면서

“콘크리트 덩어리가 뭐라고 십억이냐”, ”곧 인구절벽으로 빈집된다“, ”원래 가격은 몇천도 안됐다“, 그 돈이면 공기좋은 시골에 대저택짓는다“ 이러면서 외면함

그러다 최근 몇년 개폭등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뒤늦게

아 아파트는 사람이 거주하는 기능이 메인이 아니라 풀린 돈을 흡수하는 기능이 메인인거구나 이해함

이것도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들 얘기고 아직까지 빈집 빈집 부르짖는 폭락이들도 있음

(집값 단기하락한다는 예측 자체는 정상인. 그동안 오른 이유를 이해 못하면 공부가 부족한 폭락이)

이런 인간지표로 봤을 때

비트코인은 아직 소수만 본질을 이해하는 초기 단계고

장기적으로 들어올 사람들이 전세계에 한참 남았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