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07c7008327d764c51d2ff1bc04cd8899ccfab2c9c2d2826705ae088ae873f8a38

원래는 차에 관심이 일절 없었고


마을버스랑 시내버스 바리만 타고 다녔었는데



홍시카 누나를 알고나니까 뚜벅이 인생을 벗어나고자 매일 다짐하게된다


학생때는 차에 대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고 맨날 마을버스만 타고 좁아터진 공간에서 하루종일 서있는채로 처량하게 다녔었는데


이젠 하루에도 수십번 엔카에 들락날락 하면서 돈도 없으면서 차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외제차의 오너가 되는 망상질을 펼치며


방구석에서 자동차 좆문가가 되는게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아침마다 시내버스 타고 지잡대 통학하면서 나는 누구?


"먼 미래에 언젠간 인생 성공해서 비엠 따르릉이나 제네시스같은 고급차의 잘난 오너가 되어서 홍시카 누나 눈앞에 자랑스럽게 나타날 나 자신"


하면서 망상하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