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4 작년 가을에 출고함


이제 1년 좀 못탔다


-한줄요약-
뚜따 왜 안팔리는지 알것 같음








-장점-
1. 처음 타본 사람은 신기해함


2. 가벼워서 연비가 좋다


3. 잠깐은 멋있어 보임






-단점-
1. 감가 뒤짐
2. 생각보다 안열게됨
3. 생각만큼 멋있지 않음
4. 동승자는 30분 열면 제발 닫으라고함
5. 엄마가 병신보듯이봄
6. 아빠고 혀 끌끌참
7. 여친도 머리망가진다고 싫어람
8. 강아지도 탑열면 눈감고있음
9. 영화처럼 멋진건 한 5-10분?
10. 차를 타는 목적자체가 박스에 타서 이동하는건데 뚜껑을 연다는게 좀 언벨인듯
11. As 가 아무곳에서나 안됨
12. 보증넘어서 탑 고장나면 어떡할지 머리아픔
13. 뚜껑열고 다니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구경을 많이하서 동물원 원숭이 된것 같음
14. 옆에 버스 있으면 진짜 부담스러워서 앞만봄
15. 친구들도 처음에는 신기해 하더니 열지말라고함
16. 엄마가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라고 차만 보면 한숨쉼
17. 형이 가끔 빌려가더니 이젠 환상 다 깨졌다고 차좀 바꿔타자고 해도 안바꿔줌 시발새끼가
18. 새가 똥쌌는데 탑이면 스트레스받음
19. 똥 싼거 바로 안지우면 얼룩짐
20. 비오면 3-4일은 못염
21. 빗소리 감성적이라는 새끼는 어디서 이슬비만 처 맞고 다닌건가?
22. 장마기간에 폭우 처맞고 제발 살려달라고 무서워서 벌벌 떰
23. 에어컨을 켜도 덜 시원한것 같음
24. 120만 넘어서 옆사람 말소리가 잘안들림
25. 터널 뜨면 탑닫기 귀찮아서 그냥 열고 먼지마심
26. 고양이가 포근한지 자꾸 탑에서 처잠
27. 열받아서 소리질렀더니 고양이 씨발새끼가 탑 긁고 도망감
28. 그뒤로 고양이 보면 고양이님 일어나셔야죠 하고 살살 깨움 ㅠ




왜 안사는지 알것 같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