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리존에 죽어가는 ev6 두대가 있었음 둘 다 07호 745x

마침 지하철타고 집 가는길에 있어서 예약하고 내림


둘 중 6%남은 다 뒤져가는 차 잡아서 제일 가까운 구청 200짜리 양팔에 충전시키러 옴

근데 그 프리존 근처 맛집이 여긴가봄 택시도 이미 충전중이고.. 양팔 남은거 하나 집어서 충전하니까 옆에 택시 또 와서 대기타고있음

그렇게 열심히 충전을 하먄서 담배피러 나와있었는데 저 멀리 흰색 ev6가 한대 달려오더니 충전기앞에 잠깐 멈췄다가 풀방인거 보고는 광속으로 빠져나가서 시야에서 사라지더라

지나갈때 번호판 보니까 07호 745x였음..

저 빠져나가는 속도가 이해가 돼서 안쓰러우면서도 어쩌겠냐 선착순이지... 근처에 여기 말곤 다 충전소가 애매하던데 잘 충전하고 갖다놨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