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경

그린카 빌리고 나오는 길에 택시가 정지선 넘어서 후진기어 넣고 가만히 있길래

혹시 몰라서 안전거리 유지하고 정차함.


근데 택시가 졸았는지 후진하더니 그대로 내 차 콩 함.


사고는 처음이라 그린카에 사고 접수 할라하는데 전화를 ㅅㅂ ㅈㄴ 안 받아서 걍 경찰 불렀음


택시기사는 자기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보험사 번호도 모르고, 빨간날이라 배차 해주는 사람도

안 나와서 자기 번호 주고 끝내자고 함.


기사가 대물 안 해줄라는게 ㅈㄴ 답답해서 택시공제 전화하고 직접청구 갈긴다고 말함.


 번호 받고 택시운전자격증명 찍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녹음 받아냄


그렇게 오전에 일 다 보고 

오후에 블랙박스 증거 확보할라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신고함.



그린카도 뒤 늦게 신고했는데 안내 해주는 사람이 일단 청구는 내가 내야된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내가 해야될게 더 있음?


증거확보, 사건접수 다 했는데 기다렸다가 그린카 청구서 나오면 택시한테 보내주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