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도 차몰고 놀러다니는게 귀찮아지더라
작년 여름부터 카셰어링에 재미붙여서 주말마다 차 빌려서 나름 장거리도 뛰고 잘 놀러다녔는데
이제 자차가 생겼음에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런지 차 몰고 나갈 엄두가 안나더라
차도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쓰고

남들은 첫차 사면 이곳저곳 놀러다닌다던데 그 첫차의 감정은 카셰어링때 다 써버린거 같네
자주 타던 쏘카 K3가 그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