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랜져 세타엔진 결함있어서

엔진 점검 수리 200만원 드는거 빼곤 10만도 안탄 새삥이였는데

아빠는 당연히 인수 받는 줄 알고 

기름값만 내라 나머지 다 내준다 했는데

엄마가 유지비 돈 아깝다고 인수 안받았고 그당시에 나도

운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그냥 안받았는데

지인이 파란카 빌리면서 드라이브 다니면서 운전 알려주고 

나도 운전 맛들려서 차빌리고 가족들도 차 타고 다니니깐

그동안 집에 차 없어서 저 포도는 신포도일 것이다 하면서 

처다보기만 했던 엄마가 내가 포도 따서 맥이니 샤인머스켓이여서

아 그때 받을껄… 이러시더라 에휴

강력하게 주장할 껄 쩝

이제와서 중고차 알아본다는데 그냥 오래된 차도 몇백 우숩게 나가니깐

내가 차 언급할때마다 엄마 발작버튼 눌리신다 ㅋㅋㅋ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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