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있고 기차도 있는데 왜 차가 필요하냐고

궁시렁 대던 엄마

타고다니니 마지막에 집올때 아들내미덕에 편하네… 이래서

열받아서 문잠금 풀고 내려 했더니만

말하는 싸가지 보소! 하면서 렌트비 받았다

차를 사달라는 일종의 시위였는데

나그네의 코트를 벗긴건 바람이 아닌 햇빛이였다

중고차 알아보라고 하시는데 야기분조오오오오옷타

운전만 450키로 한듯 4일내내 짐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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