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예전에 자차 사기전에 쏘카를 좀 이용했었음.
다른서비스는 아예 존재자체를 모르다가 자차 몰기시작하면서 길에 다양한 종류의 렌트카가 있단걸 알게됨.
아엔 쏘카 처음나왔을때 재미좀 봤음(그냥 일반도로 주행하고.. 별짓안함). 딱 그정도만 이용해봄.
나는 집이랑 회사에 주차장이 잘되있는편이라 자차운용하는데 큰 부담이 없음. 그래서 렌트카는 사실상
여행갈때나 알아보는 수준이고, 주변에 이용하는 어린친구들은 그냥 돈이 없어서 이용하나보다 하고 말았음.
근데 잘 생각해보니 요즘 주차난도 심각하고 부동산은 젊은 사람들이 손을대기엔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비싸지는데,
그렇기에 자연스레 주차할곳도 없는데 차부터 덜컥 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는걸 알게됨. 그래서 어딜가나 교통난,
주차난, 아주 난리도 아님. 주로 공항이나 마트/백화점 같이 사람 많이 모이는데나, 특히 어린친구들 데이트 많이하는곳 가면
정말 심각성을 느낌..(내가 불편하다는 소리지 뭐)
그래서 갤을 보다가 다시드는 생각이, 어정쩡하게 주차할곳도 없는주제에 무책임하게 차 사서 아무데나 지네 앞마당마냥
쳐 세워두는 인간들이 늘어나는것보다야,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편이 당연히 여러사람 편한 방법이라는걸 알게됨.
대개 도로에서 마주치는 쏘/그/하허호들은 그냥 90% 병신운전이고 과학이다, '진짜' 초보운전 마크다 라고 생각하고 다니다가,
잘 생각해보면 특정 차종 김여사들 하는 꼬라지보면 그래도 반응이 젊어서(그리고 위험의식도 어느정도는 있다보니)
사고위험 자체는 이친구들이 더 적은것 같더라.(아N같은 특수케이스 제외)
그래서 개념있게 운행하는 사람들도 괜히 색안경끼고 볼게 아니라 나름 합리적인 소비자로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그렇다는 얘기. 번호판으로 차별하는게 사실 무책임하게 자차운용하는 카푸어를 양산하는데에 일조하는 행위라는걸...
사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해도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차 하나 운용할정도 경제능력은 된다.
물론 미래나 저축따위 배변봉투로 쓰는케이스에 해당하지만... 어짜피 미래나 저축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쉽고 빠르게 삶의질을 확 바꿔버리는게 자동차 구매인지라, 이부분은 행정적 측면에서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봐야하지 않나 싶다.
어찌됫든, 공유차 타고다닌다는것에 행여나 자격지심이 있다거나 혹은 내가 그랬듯이 주변에서 무시한다고 기죽어하는 사람 없으면 좋겟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 누군가는 당연히 초보였던 시절이 있었고 당연히 연습을 해야 운전실력이 느는것이니까.. 서킷탈것도 아니고ㅋㅋ
그리고 카푸어들은 여전히 형광빤쓰 일수가방 문돼충과 다를게 전혀 없으며, 믿고 걸러야할 사회의 쓰레기들이 맞다.
법적으로 이런인간들은 차를 몰지 못하게 하거나, 금전적 패널티를 부과해야한다. 자동차산업에도 아무런 기여를 안하는 짬받이새끼들...
3줄요약
1. 여태까지 공유차 무시하던 개꼰틀딱 반성합니다
2. 잘생각해보니 ㅈ푸어새끼들보다 공유차 타는게 훨씬 합리적이며 주변에 피해를 안준다
3. 주차장 확보 안하거나 풀할부 땡겨서 자차 사는 카푸어들은 여전히 암덩어리다. 차고지증명제같은걸 넣은 카푸어방지법이 좀 필요하다
나도 지금 주차공간 없어서 쏘그린투루카 이용중인데 왜 자차 안 사냐고 지랄발작하는 새끼들 때문에 해명하느라 바쁘다 집 주변 공영주차장도 풀방이라 주차를 못 하는데 댈 데도 없는데 어떻게 자차를 사냐...
ㄹㅇ 특히 서울사는 사람이면 주차난에 일조하는 인간들이 찐 주적인데, 공유차 색안경 끼고 본 시간들을 반성한다. 어그로성 초보운전 딱지보다 더 양보 잘하면서 다녀야겠다.
난 자차가 있는대도 카셰어링 많이 씀 구축 아파트 특성상 저녁6시 이후 차 뺏다 돌아오면 주차자리가 난감한 상황이 많아서 저녁 약속은 쏘카 할인존 찾아서 많이 소화함,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쓰면 합리적임
아 맞다 예전에 한 두어번정도 술약속 있는데 대중교통으로 가기 좀 어려운 경우, 나도 편도 써본적 있음. 대리쓰는것보다 가격도 덜들고, 편도쏘카+올때 친구들이랑 택시비 n빵 하면 개이득이더라. 이것도 참조해서 종종 써야곘다. 고마워!
주차자리 존나 널널한 선수 50퍼 60개월 카푸어인데 어떰
그래 차는 자신감이지~! 30대 중반만 넘어가도 자동차에 관심 팍 식어버린다
누가 남자의 자동차 사랑이 30대에 식는다고 했던가. 포르쉐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