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재밌게도 갤럼 두분과 함께 세차했음.

내 자차는 쏘카존에 던져놓고 쏘카 케팔 끌고가고, 갤럼분들은 자차끌고 오심.




3월 11일에 세차했다라기엔.... 야외에 방치되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쉐어링용차다보니 감안해야겠지. 휠도 분진이 장난아니었다.

말통에 카샴푸 희석한 물담아두고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질러줬다.

세차 마치고 내부청소 위해 세차베이에서 빼두고 한장 찰칵. 오늘도 마른걸레를! 두고온 나! 쩔수없이 자연건조...를 택함.

그래도 휠 깨끗하게 해뒀으니 용서해줄거지?


그러다 우연찮게 본넷을 열었는데 얼씨구. 전주 순회정비팀은 반성좀해라. 냉각수가 바닥을 기고있다.

근데 같이 세차오신 갤럼님이 냉각수를 갖고계셔서 그거라도 넣었음.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소중한 냉각수 기부해주신 전주쏘갤러님 감사합니다.. 롯렌출신은 달라...

그리고 K8치고 승차감이 너무 통통 튀어 공기압 체크해보니 쏘카에서 46으로 맞춰뒀더라;; 너무 끔찍한 승차감이라 미치는줄알았는데,... 전주쏘갤러님...ㄷㄷ;; 냉각수에 이어 공기압 조절장비까지 갖고계셨습니다...ㄷㄷ 36으로 다 맞춰버렸습니다. 

뒷타이어가 살짝 삐꾸났지만, 이전보다 확실히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에 만족합니다.


반납전 주유가득. 그리고 반납 후 쏘카존을 떠나기전 차안에서 마지막 사진 한장 찰칵.

다음 이용자는 이전 이용자(내)가 세차+주유가득+냉각수 보충+적정공기압 조정까지 해두고 반납한거 알아주진 않아도... 기분좋게 타라.. 그러면 된거다.

전주 쏘카 다크나이트는 그럼 20000.


p.s. 쏘카존에 차 두고가지 말걸... ㅅㅂ내 주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