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백수 상태라 열흘 전부터 이것저것 타본다고 SO카 가입해서 900km 정도 탔습니다.(하루마다 빌렸고 일곱대 정도 되네요)

서울에서 안산에 있는 친구 회사까지도 가보고 (150km) 군대 아는 분 만난다고 서울에서 문산까지도(180km) 가보고

어머니 모시고 벚꽃 구경하러 경기남부도 가고 (160km) 등등


생각해보니 좀 많이 탄 것 같은데

그동안 보험은 그냥 무조건 70 들었거든요?

글을 보니까 거리가 어느정도 되면 무조건 보험비 젤 높은거로 들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사고나 긁힘없이 안전했던 운전은 신의 가호가 함께했던 걸까요?

뜬금없지만 운전도 1년 남짓이라 잘 모르는 초짜쉐리가 보험은 무슨 베짱장사하면서 

도로위 시한폭탄처럼 다닌 것 같아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글 써봅니다...


갑자기 여기 글들을 보니까 운도 억수로 좋았고 그런거 같아서 안전운전 해야겠다는 다짐만 계속 반복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