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에서 아이오닉5 탔었는데
시속 15키로로 좌회전 꺾다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서
가드레일에 콩 하면서 라이트만 찍혔는데 사고접수 했더니만
이때다 싶었는지 휠타이어랑 범퍼도색 하부멤버교체 갈겼더라
견적서 보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내가 1급공업사에서 일하는데
과다청구 무슨일이냐 담당자 바꿔라 하니까 지금은 없고
내 번호로 연락준대서 기다리는데 2년째 연락안옴
자부담에 휴차료 해서 토탈 103만원 뱉음
웃긴건 범퍼 기스가 내가 박은 라이트 반대쪽에 있었음ㅋㅋ
투루카는 썰이 좀 많음
1. 수유역 아이오닉6 이건 다 적기에 좀 길어서 상담원 발언만 몇개 적음
1-1. 반납할때 문 안열려서 고센에 연락하니까
"저희도 통제가 안되는 상황인데.. 고객님 핸드폰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2. "고객님이 180키로 타셨으니까 180키로 요금이 청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연료 사용량에 비례한 이용요금이 청구될수 있는 부분인점 인지 부탁드립니다"
(투루카에 거의 5백만원 이상 사용했는데 난생 처음듣는 소리...)
1-3. "차량 계기판보다 저희 컴퓨터가 계산하는 키로수가 더 정확합니다"
1-4. "억울하시다니까 특별히 78키로로 처리해드릴게요"
(내가 78키로 타고 반납했는데 180키로 요금이 청구되어서 고센에 연락하니까
본인들 컴퓨터가 현대 계기판보다 더 정확하고 무조건 내가 180키로 탄거다 우기길래
렌트시 146키로였고 반납시 224키로였다 사진 있다 말하니 나온 답변)
2. 수유역 K8
K8 처음 나왔을때 궁금해서 내차끌고가서 빌렸는데
한 400키로 탔나 잘 타고 반납하려는데 반납처리가 안됨
고센 연락하니까 대리반납 해준다고 차량 주차칸에 잘 주차해뒀는지 물어보고
잘 주차됐다 말하니 반납됐다고 가시면 된대서 차 타고 나오는 와중에
고객센터에서 연락오더니 반납사진 카톡으로 보내달라길래 이미 나왔다니까
그러면 반납처리 못해준대서 니들이 가라면서요 ㅈ까쇼ㅎㅎ 시전하고 무시했는데
아직까지 별 연락 없음
3. 왕십리역 2세대 K5 가스
담배쩐내 개심하고 트렁크에 20L 쓰레기봉투 2팩 가득 차있길래 고센에 연락하니
현재 동일 메가존 내 남은 차량이 없어 교환해줄수 없다 제가 드릴수 있는 선택지는 두가지인데
1. 특별히 수수료 없이 환불해드리겠다 2. 직접 세차 맡기시고 영수증 첨부해주시면 환불해주겠다
급하게 시골가야해서 1번은 힘들고 2번의 경우는 담배냄새 제거는 2~30만원 이상
금액이 발생할수 있다고 상담원한테 얘기하니까
"얼마건 상관 없고 일단 결제하시고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시면 계좌로 입금해드릴게요"
그냥 세차장에 딸린 5천원짜리 소독기 뿌리고 끝냄 결국 5천원 입금까지 한달 소요ㅋㅋ
말고도 자질구레한거 많은데 귀찮으니 스킵
쏘카는 상담원도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차 상태 나쁘면 묻따 대차해주는거 보면 답은 쏘카인거같음ㅇㅇ..
읽기만 하는데도 개 열받네
제주에서 쏘카 빌리고 사고 낫는데 보험70이라 꽉차겠구나 했는데 34 나오는거보면 공감
투루카 180킬로 글을 니가 쓴거였구나 ㅋㅋㅋㅋㅋ
좀 옛날에 썼었는데 기억남?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유명한 썰 있잖아 반납 후 10분 지난 뒤에 고객센터 전화하면 쏘카는 열어줌, 그린카는 안열어줌 다시 생각해봐도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루카는 상담원 랜덤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