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적인 효과로 달리기 성능이 좋아지는거지
애초에 비싼 차들이 다운사이징 기조에도 최대한 고배기량으로 가져가는 이유는
결국 소음과 차체 떨림을 최소화하려는 거임
2.5와 3.5도 동일한데 같은 속도까지 도달하는데
쓰는 rpm이 3.5가 더 낮아 소음에서 유리하고
4기통이 아닌 6기통이기에 회전질감도 좋아서 떨림도 통상적으로 줄어듦
여기 갤러들은 단순히 고배기량으로 가면 달리기를 위해서만 산다고 생각하지만
엔진 소음과 떨림 감소가 더 큰 이유임
그리고 같은 2.5 엔진을 써도 쏘렌토나 스팅어는 제네시스보다 같은 급에서 가벼워서
적은 rpm으로도 차가 더 잘 나가서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다 생각하지만
제네시스는 무겁기 때문에 rpm을 더 써서 3.5를 사는게 맞다는 거임
단순히 2.5가 느려서가 아니라 고급과 사치를 위해 사는 차인데 2.5는 거기에 맞지 않다는 거임
자 이러면 내가 돈이 여유로우면 2.5로 갈까 아니면 3.5로 갈까?
답은 뻔하다 그래도 2.5로 간다는건 결국 하차감이 중요해서 선택하는거지
내가 여유롭고 제네시스 살 능력이 돼서 사는게 아닌거임
ㅋㅋ 근데 하차감 생각하면 제네시스도 사실 아니지 아무리 요즘 젊어졌다지만 아직 아빠차 회사차 인식 너무 강한건 팩트 2.5나 3.5나 결국 자기가 사서 만족하면 그걸로 되는거지
ㅇㅇ 아빠차 맞지 오히려 가성비 생각하면 난 k8이 더 나은거 같은데
준대형급에서는 제네시스 탈 돈으로 k8하브 풀옵까지 가니까 가성비 좋지 k8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나도 g80 2.5보단 k8 하브1.6이 더 좋은거같음
어머니가 새차 사신다고 K5 2.0 구매할려하다가 내가 더 좋고 편안한 차 사시라고 천만원 더 줘서 K8 3.5 노블레스 전륜 구매하시더니 만족해하심. 6기통이 편안건 맞음 ㅋㅋ
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