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101하 케파하브 트렌디트림 구로고 8.6만km였고


사실 차종은 중요하지 않아

어쩌다보니 새벽에 쉴 곳이 필요해서 빌린거라

주행 안 하고 그냥 눈 좀 붙이고 나옴


근데 그래도 빌렸으니 시동 한 번 걸어봐야지 해서 걸었는데

제동등 점검 경고등 떠서 고장접수하고

다른 차 바꿔주는게 원칙이라는데 내 사정 얘기해서 그냥 있겠다 했음

고센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그러고나서 차 안에 뭐 있나 보는데

센터콘솔에 신용카드 있어서 분실신고까지 함



그러고 자다 나옴

잠 자기엔 조수석이 제일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