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김.


작년말 쏘카 이용하다가 내 실수로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


난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음.  일반 원룸 주차장에 차 한대 주차 할수 있는데 장애인 주차장이었고 표지도 조그마니 


뭐 어쨌거나 내 잘못이니.


첨엔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고지서 날라와서 알았음.


관할구청에 사유서 내고 감면등 논의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카 결제 계좌에서 8만원이 빠져나감.  돈이 나가고 나중에 알게 됨.


이게 뭐지?? 하고 있다가 센터 전화해보니 처음엔 자기들도 모르다가 나중에 과태료라고 알려줌.


난 멘붕. 아니 왜 과태료를 결제계좌에서 가져가?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모르고 무슨 리스크관리팀이라는곳에 


알아보라해서 그럼 거기 연락처 알려달라 했더니


거기는 연락처도 없고 링크 보내줄거니 그 링크 타고 들어가서 문자로 문의 남기라고 함.


이게 무슨 경우지?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씩 따져줌.


1. 이거 약관에 있는 거냐?  


2. 이런 경우가 나말고 있냐?


3. 난 지금 해당 구청과 감면 논의 중인데 이거 왜 가져간거냐


4. 돈을 가져가면 가져간다고 사전통보 했냐. 사후 통보 했냐


약관에는 없다고 함.


차량 렌트용 결제계좌고 과태로연계 계좌는 아닌건 맞다고 인정.


이런경우 자기네들고 첨이라고 함.


구청과 논의중인거 *카에 이야기 안해줘서 몰랐고 *카에서 먼저 과태료를 냈음.(왜?)


사전통보 안한거는 미안하다고함.


근데 이 모든거 다 리스크관리팀에서 한거라 거기랑 이야기 하라고 함.


뭐 대략 이런 내용.


과태료 내야 하는건 맞음. 내 잘못이니까.


근데 왜 약관에도 없고 내 동의도 없이 내 계좌에서 돈을 가져감??


낼부터 법/언론 대응 들어감.


어쩌면 뉴스 나올지도 모르니 걍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