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서 1분거리 상가에서 납작떼G 빌려가지고 내내 집에 처박아두고 늦잠자서 울며 겨자먹기로 3시부터 끌고 운동갔다가 끝나고 집가려는데 보니까 범퍼 긁혀있음
내가 진짜 운전미숙으로 헬스장 주차장 내려가면서 긁었다고 하면 백번 할 말이 없지만 그렇다 쳐도 분명히 이정도 흠집이면 운전할 당시에 충분히 알아챌 수 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고
플랜으로 메기도 6개월동안 몰면서 접촉사고조차 한번도 안났긴 한데 뭐 사실 운전이란게 몇십년 경력인 사람들도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니 이런건 빼고...
일단 이따 반납하면서 사고접수는 하겠는데 하도 주차해둔 시간대가 길어서 뭐 블박 보여달라고도 못할것같고 머리아프네 참...
집에서 나올때도 차 한번 싹 둘러보고 출발할 걸 그랬네 진짜 후회스럽다
비슷한 경험해본 카붕이 잇으면 조언좀..
그린카 연락해서 주차충격 기록되는지 물어보고 건물 cctv 확인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