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이용하는 고객인데 당연히 정상적인 차량 타야하는게 맞지 않음?

근데 타이어 미세 펑크나 기타 차량중대 결함은 주행 해봐야 아는거지 타자마자 아 이차는 뭐가 고장났다! 하고 알수있음?

니들은 항문에 진단기 코드 나오냐?

얼마전에 그린카 고장난차 걸려서 예약시간 5분 경과
실제 주행거리는 800m 남짓인데 시스템상 1km로 표기된다고 11km 밖에 다른차 타던가 환불처리 안해준다길래

상식적으로 11km 밖이 어디 뭐 옆동네도 아니고 짜증나서 안탈래요 돈 돌려줘요 하니까 안된다함

내가 원한건 그냥 차가 고장났으니 내돈 돌려줘요 였음

근데 자꾸 어쨋든 니가 탔잖아! 하고 돈못줘! 하는데

안빡침?

뭐 기껏해야 차감처리 해도 몇천원인거 나도 잘아는데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내 과실도 아닌 사항으로 내돈이 차감된다는게 짜증나잖아

그래서 ㅇㅋ 알았습니다 대신 SNS에 올려도 상관없죠? 묻고 바로 끊었더니 팀장 전화와서 녹취록 검토하고 왔다며 일본의 무조건 항복 처럼 무조건 죄송하다 이용시 발생한 요금 그린카측에서 대납처리 진행하고 고객님 발생요금 0원 해준다고함

얘들은 항상 이랬음 일단 안된다고 했다가 컴플레인 걸면 바로 해줌..

그리고 뭐 진상 진상 하는데

본인도 서비스직에 몸담아본적 있고 그래서 앵간하면 입꾹닫 걍 넘어가는편임

밥먹다 머리카락등 비생물 이물질까지는 ㅇㅋ하고 쳐먹음

벌레도 하루살이 모기 까지는 건져내고 걍 먹음

바퀴벌레 부터는 항의를 함 근데 그 선이 너무 지나치니까 이제는 저기요 바꿔주세요가 아니라 나 이거 못먹겠으니까 환불 해주쇼 인거지

본인은 용인하는 수준의 선이 굉장히 높은편인데 그 선을 넘는순간 안봐줌

근데도 보통 사장님이 선 죄송합니다 후 변명 하면 무조건 입닫음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사과하는 사람한테는 더이상 질책하지 말라고 배움

그래서 죄송합니다 먼저 나오면 무조건 ㅇㅋ 알겠습니다 함

근데 보통 내가 싸우는 사람은 아니 그게아니라~ 하고 잘못해놓고 사람 화나는짓 먼저함

살면서 진상 소리 들어본적 없고 오히려 하지마라 하고 남을 만류하는 입장이었는데 어이가 없노

당연한 내권리를 주장하는것도 진상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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