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싱글벙글 투루카.
뭐타고놀지 하다가 그 흔해빠진 CN7을 안타봐서 한번 타보고왔음.
CGV 계양에 있는 차량을 이용했음.
주차장 요금이 30분에 500원이라 주변 공영주차장보다 싸서 차량 종류도 오지게 많음. 내차도 부담없이 짱박아놓고 ㅎㅎ
더뉴아반떼 1.6 모던 (선택옵션 없음)
24.5년식 / 누적주행거리 300km의 신차… 비닐도 안 뜯었음.
외장 아틀라스 화이트+내장 옵시디언 블랙
요즘 렌트카들 대부분 스마트센스는 넣는 추세인데 간만에 없는 차 타보네 ㅋㅋ
CN7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자면
파워트레인이 1.6 mpi+CVT라서 강제 할배운전 셋팅일 것 같은데 은근 잘 나감
저rpm 토크가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악셀에 힘좀 주면 헛웃음 나옴.
연비는 발컨만 잘 하면 하이브리드 뺨아리 후릴정도로 잘나옴.
내차는 1.4T+7단 dct인데 시내에서 편하게 타기에는 얘가 훨 나은 듯.
실내는 모던등급 깡통임에도 앰비언트랑 순정내비가 들어가서 감성적인 부분도 챙길 수 있었고…
EPB랑 통풍시트도 있어서 지금 나오는 신차들 중에서 둘이 타고다니기에는 이만한 가성비차가 없어보임.
승차감은 그냥 전형적인 통통튀는 준중형차 셋팅.
그건 그렇고 나는 투루카 타면서 이슈가 안 생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존에 차량 등록을 안해놔가지고 주차비가 18,500원이 나옴.
결제해서 일단 빠져나오고 영수증 첨부해서 환불받음. ㅋㅋ
그리고 투루카들 타보면 주유단말기 제대로 고정이 안 돼서 잡소리 오지게 남.
이 차도 주유단말기가 공중에 떠있어서 방지턱 넘을때마다 덜렁거림.
차량도 다양하고 가격도 싸서 개꿀인데 이런부분에서 약간 좀 싶긴 해 ㅋㅋㅋ 근데 나는 싸니깐 좋다고 탈 예정
인부천 인근에 재밌는 차 있으면 추천들해줘. 나도 타보게 ㅎㅎ
업체가 하모니렌트카라 그런지 깡통이네 ㅋㅋㅋ
다른회사 차들에 비하면 옵션이 빈약하긴 하죠 ㅎㅎ
쏘카는 더뉴아반떼CN7 열선시트 조차 없다
쏘카, 그린카 더뉴 아반떼는 개깡통 (G는 아님) - dc App
형 이거 어라운드뷰 있었어? - dc App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