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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4시간 10만원 할인쿠폰으로 일단 차크기대비 제일 저렴했고 주행요금인하로 안타본 qm6 빌려봄.
외부는 확실히 많이들 안빌리는 차여서 그런지 흠집도 거의 없고 깨끗했음. 키로수도 4만천정도로 양호.
디자인은 솔직히 예쁨.
전날에 미리 풀주유 해놓음. 근데 주유게이지에도 주유구 좌우 표시가 없어서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다시 돌림. 르노차는 오른쪽....
만땅넣으니까 550은 가더라
문제의 공조장치... 어떻든간에 쓰다보니 적응은 되긴했는데 저거 반응도 느리고 무엇보다 저 바를 밑에서 쓸어올리는 동작이 은근 불편함.
에어컨 한번 조절할라면 저래야함. 그냥 에어컨은 밑에 오토로 해놓고 다니시길.
통풍도 없음... 요즘처럼 습한날씨엔 비추...
글고 다행히 카플레이는 첨엔 버벅거리고 위치 못찾다가 좀 지나니 잘됌. 근데 소리는 음소거하셈. 소리 겁나크고 조절안됌. 핸드폰으로 조절해도 그대로.
한상기존 황희선생유적지에서 한컷.
뒷자리 꽤 넓어서 놀랬음. 주먹 세개정도 들어가는 수준. 좌판도 딱 적당하고 등받이 각도조절도 두단계됌.
뒷 송풍구랑 컵홀더도 가운데 있음.
23년형이라 리어램프도 고급지게 바뀜. 다 led고 심지어 방향지시등은 스르륵하는 시퀀셜타입 ㄷㄷ
177기준 머리 안닿고 헤드레스트에 머리대고 누워도 끝에 좀 남음. 차박가능 ㅇㅇ
아근데 트렁크 전동도 없으면서 겁나 무거움..
글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버튼은 왜 저깄냐고;;
볼륨 조절버튼도 첨엔 몰랐다가 유튭보고 알았음. 적응되면 옆 터치스크린에 + - 로 터치하는것보단 편함.
마지막으로 헤이리 커피공장103 들려봤는데 한상기기자님 영상에 가끔나오시는 저명한 자동차 저널리스트 류청희 선생님 체어맨 봄 ㄷㄷ
(이미 영상에 많이 나와서 번호는 안가림)
놀랍게도 자동주차 기능이 있었지만 하라는대로 했는데도 안되더라...
1박2일동안 167km 운전해서 게이지 한칸정도 줄음. 자유로나 국도에서 차없을때 쏘고다녀서 평균연비는 9밖에 안나옴.
주행요금인하+남은크레딧+상품권으로 19000으로 딱 막음.
총평
한번 경험으로 족한 차. 괜히 르쌍쉐거리는게 아니더라.
낮은 기대치와 어쩔수없이 적응하게된다해도 공조장치,인포테인먼트 편의성과 직관성, 센터콘솔박스, 트렁크쪽에서의 잡음, 통풍의 부재 등 전반적으로 아쉬운부분이 많았음. 괜히 현기차가 편한게 아니더라...
다만 무단변속기라하던데 변속할때 꿀렁거리며 갑자기 확나가는 느낌을 받음.... 무튼 가속성능과 주행감, 고속안정성은 괜찮았음.
차가 필요한데 남은차가 모닝, 레이, qm6 밖에 없으면 빌리거나 차크기대비 싼맛에 싼주행거리로 빌리겠다하면 뭐 말리진 않을듯.
아 글고 차선이탈경보 설정들어가서 소리 꼭 낮춰라 아니면 a필러 쪽에서 진동처럼 겁나 크게 드르륵거려서 신경 겁나쓰인다...
오 좋네요 블로거나 유투버 하셔도 되겠어요
아 ㅋㅋㅋ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쓰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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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는 안탈듯
르장연이 괜히 르장연이아님 - dc App
하도 그러길래 궁금해서 타봄 ㅋㅋ
진짜 크루즈 컨트롤 왜 저기에 쳐박아뒀는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 핸들에 R,O 도 유튜브 보고 알았음
안녕하세요 한상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는 르노 qm6 2.0 GDe 입니다.
1박2일인데 400키로 이상을 안탔네 ㄷㄷ
그래도 쏘카 빌린것중엔 이게 제일 많이 탄거야 ㅋㅋ
화면에서 하단 쓸어올리지 않고 터치만 해도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