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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클리너 없어서 그런가 범퍼만 30분넘게 문질렀다... 최선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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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커버도 최대한 문질렀는데 벌레 사체 징하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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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이 깔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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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도 이정도면 세차전보단 훨씬나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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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서 무슨 쉰내가 나서 열어보니 개사료 ㅅㅂ........................................쓰레기랑 잔뜩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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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싹 치우고 타이어응급키트 정리해서 세차 마무리. 저 검은 스티로폼도 들어내서 밑에 쌓여있던 먼지도 다쓸어냈다. 청소한다곤 했지만 개사료 냄새는 빠질려면 한참걸릴듯.

오늘 세차했더니 땀 질질싸고 심박수 160찍어서... 집가서 얼른 샤워하고 나머지 실내청소도 해야겠다.

땀냄새 안나는 몸이긴한데 땀 안묻히려고 등도 못기대고 집가야할듯....

개추주고가...힘들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