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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등록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영종도에서 빌림
콘솔박스 내부에 완속충전 변환 어댑터 있음


전 사용자가 1%로 반납해서 그랜드하얏트 슈퍼차저까지 견인 뜸
슈퍼차저 (250kw) 0-50% 20여분 소요

평소 현기 전기차 회생제동 0단계로 놓고 패들시프트 이용 안 하는 본인에게는 테슬라 식 원페달 드라이빙이 매우 이질적이라 약간의 멀미가 있음

시트는 굉장히 두텁고 푹신한 소재라 쇼파같은 느낌이지만 이와 반비례하는 승차감 우당탕탕

라이트는 오토모드로 두었는데 상향등이 매우 적극적으로 켜지고 전/측방 차량이 발견될 시 소등돼서 시야확보에 도움이 됨

내비게이션은 사용하긴 편하나 차선안내/과속단속 등이 부실하여 국내에선 슈퍼차저 이동 간 프리컨디셔닝 활성화가 아니고서야 휴대폰 네비를 사용하는 게 나아보임

사이드미러 광각 + 눈부심 방지필름 부착되어있는데, 투루카 모델3는 썬팅이 짙게 돼있어 밤+비 콜라보로 옆 보기가 매우 힘듦

오토파일럿은 기대와 달리 매우 실망하였음. 현기차 HDA1 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느꼈고, 차선 변경할 때 오토파일럿 작동을 했을 때 핸들이 급하게 꺾이면서 강제로 차선 안으로 들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서 당황스러웠음
(현기차 조향보조 버튼 눌렀을 때도 이러는 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