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 시작하고 바로 뭔가 느낌이 이상하길래 안전한 곳 가서 세워놓고 봤더니 운전석 앞 타이어가 바람 빠져서 꽤 내려앉음. (기계식 주차장에다가 좁고 어두워서 제일 처음에 확인이 어려웠음) 그래서 바로 고센 연락했더니 공기압 부족 경고 안 떴다고 대차 불가. 며칠을 그대로 두더니 1주는 지났나? 그제야 차 못 빌리게 막아놨음.

2. 1번 상황 이후라서 출발 전에 철저히 타이어 점검함. 조수석 뒷 타이어가 좀 문제 있어 보였고, 시동 키니까 아니나 다를까 공기압 부족 뜸. 그래서 바로 고센 연락했더니 상담사가 3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함.

1. 근처 그린존에서 다른 차
2. 지금 바로 출장 기사가 가서 수리
3. 공기압 부족은 맞지만 크게 떨어진 상태가 아니니 목적지에서 출장 기사 수리 제안

그래서 나는 좀 급한 일정이라 3번으로 하겠다고 했고, 1시간~1시간 반 걸린다고 얘기하니 그때로 시간 맞춰서 수리 기사 예약해주겠다고 함.

근데 출발하고 한 20분 흘렀나? 모르는 번호 전화 와서 받으니까 출장 기사인지 그 업체인지가 전화 옴. 그러더니 1시간씩이나 뒤면 출장 예약이 안 된다고 취소하겠다고 함ㅋㅋㅋㅋ 그쪽 도착해서 다시 예약하라는 황당한 전화가 옴.

결국에 고센 다시 전화했고 목적지 쪽에서 대차 받음. (대차 과정도 버벅거림의 연속이었단 사실)

이래서 구린카 구린카 하는구나 깨달았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