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난 차를 장난감처럼 생각해서 물론 공도에서 200씩 조지진 않고 그냥 코너링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직빨에선 얌전하고 코너링은 좀 조지는 편인데

ev6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 그냥 항상 자세제어 다 끄고 탐 근데 코너링 할때는 무게가 거의 2톤 되는 차 치고는 앞머리 꽤 잘 들어감

그 차가 후륜인지 4륜인진 안써져있어서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움직이는거 볼떄 후륜같았음. 코너에서 악셀쭉 밟으면 뒤가 흐르는데 움직이는게 후륜 움직임임

근데 은근 재밌다. 전기차로 드리프트 하는것도 악셀이 꽤나 직관성이 있고 밟는대로 팍팍 나가주다 보니까 카운터치는것도 개짜릿하고 오히려 더 좋음. ㅋㅋ

그리고 차가 한계점이 명확하게 보이진 않는거같음 돌다가 갑자기 획!하고 오버나는 그런게 좀 있음 근데 사전에 느낌적인 느낌으로 어느정도 캐치되는 그런게 있기는함 암튼 뭐 이건 내 운전 실력 문제일수도 있고 근데 재밌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