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세줄요약 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1. 비보호 좌회전 받다가 반대차선에서 오는 탑차랑 가볍게 긁고 지나가서 내 차 조수석 뒷범퍼 - 상대 차 조수석 앞 범퍼 살짝 까진 정도로 사고 남
2. 사고가 처음 나봐서 어케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상대쪽에서 보험처리 한다고 하길래 전화번호 서로 주고받고 헤어졌음
3. 그 다음 날 오후에 전화 와서 너무 놀래서 자고 일어나니까 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프다고 대인 대물 접수 해달라고 하길래 여기에 글 쓰고 사고접수 함
오늘 이제 보험 담당관분도 연결 됐고 ㅆ카쪽에서도 면책 들어놔서 금액 나오는건 없을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시네요
근데 상대쪽에서 100:0 주장만 하고 본인 과실 잡히면 그냥 보험처리 안 하고 경찰서에 접수 해서 사고처리 할거라고 그런식으로 얘기 하고 저보고도 그냥 보험사에 제가 운전 잘못해서 제 과실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 하라고 하길래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냥 알아서 하시라고 했습니다
일단 요약은 신고 접수 늦게 했는데도 보험처리 됐고, 면책 들고 사고 나서 차량 수리라던가 휴차료도 없을거라고 하고, 상대쪽에서 보험접수 안 하고 경찰서에 접수 한다고 하면 그냥 저는 비보호 좌회전 하다가 사고 난거 과태료 물고 끝날거라고 하네요
처음 사고나서 많이 당황했는데 보험회사 담당자분이나 ㅆ카 사고대응팀에서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여기서도 바로 접수 하라고 조언 받아서 좋게 해결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책금0원인 마당에 그냥 100대0 처리혀
근데 친구가 선진입하고 트럭이 스친거지? 그럼 지도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라 딱지 때일텐데 ㅋ
저따구로 나오면 대인접수 해달라 하자
저도 뭐 좋게 보험처리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에서 오던 트럭도 속도 조금만 줄였어도 사고 안났을거 같은데 본인이 안 줄여서 사고나놓고 제과실 100퍼 잡고 대인 대물 둘다 해달라고 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요 그냥 과태료 물어도 알아서 하시라고 하려구요
보험사 담당관님이랑도 싸우고 저한테도 뭐 반 협박식으로 저렇게 말씀 하시니까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어차피 면책도 들어놔서 나와봤자 과태료인데 물고 상대 과실도 따지고 넘어가려구요
사고담당자한테 블박 확보나 잘해달라그래
그렇게 따지면 트럭이 올때 너가 비보호 좌회전만 안했으면 안났을 사고임 ㅇㅇ 상대가 사소한 교통위반이라도하면 보험금 땡겨먹을려고 불키고 달려 오는 차량들 많으니까 항상 조심해야됨
비보호 좌회전은 어쩔수 없이 빼박 가해자임 말그대로 비보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