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니기에 세차 용품이나 타월조차도 없고
흙길 다녀와서 차가 더러워진 바람에

그냥 기본적인 세차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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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흙길을 타고나서 차가 이따구가 되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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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에 닿아 자국도..

다행히 실제 기스는 아니고 그냥 묻은 흙에 풀자국이 남은거기에

바로 밥만 먹고 세차하러 가봄
트렁크 여닫는데 흙이 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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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한 세차장 도착
미국은 다들 차고에서 세차하고 시내 일부에만 종종 있다보니 이렇게 시설들이 열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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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 넣고 4분 사용함
어차피 세차 용품은 없기에 빠르게 고압수/폼 정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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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센트짜리 일회용 타월 사서 대충 닦고
실내 매트랑 흙먼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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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완료 후 호텔 발렛파킹 맡기기 전에 찍어봄
역시 남의차라도 깨끗이 타고다녀야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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