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떡이냐~ 싶어서 예약 걸어 놓고 문자 오기 전 까진 일하느라 몰랐는데, 한 갤럼넘이 예약 걸어놓고 고센에 신고 넣어서 오류 잡는다고 취소했구나. 일 하는 와중에 예약 취소 문자 오길래 뭔가 했네.


그래서 어제자 글 갤러들 다들 막 빡쳐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본인도 이왕 버그 터졌을 때 싸게 쓸려고 예약 걸어놓고 왜 고센에 그걸 또 냅다 신고를 했대?

신고 한 거 자체로 뭐라 하는건 아냐. 오히려 잘 했지. 오류가 보이면 당연히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게 뭐야' 싶기도 하고. 나도 예약 하면서 '그냥 어플 버그 같은데 나중에 정상 이용요금 청구 날라와서 한 10만원 정도 달라하겠는데 그냥 양심상 취소하고 위블비즈 주말권으로 차 탈까..' 고민도 했거든. 뭐 결론은 이도 저도 아니라서 그냥 자차 쓸 생각이다만.

근데 가만 생각 해 봐도, 한 갤러가 버그라고 가져와서 다들 "개꿀 ㅋㅋ" 하고 있는데 거따가 자기도 탑승 해놓고 갑자기 냅다 신고 갈기면, 그건 그냥 관종이야 정신병인거야 아니면 '신고하면 뭐 보상같은거 주겠지' 하면서 뭘 바라고 한거야 다른 생각으로 'ㅋㅋ 나만 아니면 돼~~~' 심리로 너만 쓸려고 그랬냐?
뇌가 우동면으로 구성 되어 있다면 할 말 없고, 그게 아니면 생각이란걸 했을 때, 이걸 바로 신고 하면 당연히 너가 한 예약도 당연 요금을 정상 납부 청구서를 받던지, 아니면 취소 될 가능성이란 1도 생각을 안한거니?

뭐 굳이 이걸로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

적당히 편법을 쓸 거면 안 걸리게 해 안 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