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경차 도장깨기 다 해서 개인적인 소감 싹 올려볼까함
(연식까지 세세하게는 말고 차종 기준으로)
아직 카셰 2400km밖에 타지 않은,
운전경력 만 1년지난 응애이기 때문에
적당히 걸러들으셈
1. 기아 모닝(제일 최신모델)
모닝에 통풍이 들어간다는거에서부터 인지부조화가 왔음
(뭐 캐스퍼 생각하면 경차도 통풍 있는게 이상하지 않긴함)
생각보다 차체가 낮은데 같은 경차들에 비해
시야도 은근히 좁은 느낌이 있음
주행은 안정적이라고 생각함
2. 기아 레이
역시 차체가 높고, 각이 져있으니 시야 면에서는 얘 이길 놈 없음.
다만 앞유리가 너무 세워져 있으면서 시야가 펼쳐져 있으니까
되려 독으로 작용했음. 시선이 앞유리, 사이드미러쪽으로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A필러쪽 쪽창에도 눈이 가게 됨.
은근 게임하는 것같은 기분도 들어서 3D멀미가 나는 느낌이였달까...
시트 진짜 ㄹㅇ 에바인게 바닥에 발을 놔두면 허벅지가 떠버리는
그저 JOAT 시트 포지션...
그리고 주행성능은 할많하않... 차체 크기때문이라는 걸 알지만
캐스퍼 자연흡기 모델보다도 더 노답이라고 생각
(레이 터보 ㄹㅇ 안나오냐...?)
3. 현대 캐스퍼
경차 빌리게 되면 정말 무난함 그 자체라서 부담없다고 생각함
역시 터보가 짱인게, 경차임에도 치고 갈 수 있는 가속성능이 큰 만족감을 줌
하지만 변속기가 발목잡는게 가장 큰 단점. 얘만 RPM이 4천에서 놀고있음
동급 경차들 중에서는 변속충격이 가장 크다고 느꼈음
기아 레이만큼이나 엑셀 반응이 제일 늦는걸로 엄대엄
4. 쉐보레 스파크
경차인데도 이렇게까지 치고나갈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꽤나 잘나감
과장 좀 보태면 캐스퍼 터보보다도 훨씬 더 잘 치고나갈 수 있을거 같음
고속주행할 때도 꽤나 안정적이지만, 바닥진동이 생각보다 심하게 올라왔음
시트 현기에 비하면 너무 딱딱하단 느낌이 들어서
운전할때 피로감이 좀 더 빨리 올라왔음
모닝이랑 비교하면 얘가 훨씬더 운전환경은 더 좋다고 생각함
(내가 스파크를 구입했다면 시트부터 갈아 끼우고 몰았을거 같음)
소형 suv도 후기 쓸까 하다가 아직 도장깨기를 덜해서 나중에 올릴래
(xm3, 티볼리 아직 안타봄 셀토스,코나,트블,트랙스,베뉴까진 정복함)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스파크 시트 목부분 좀 많이 어색하지않음?
묘하게 시트랑 헤드레스트랑 안맞는 느낌 있긴 했었음 ㅋㅋㅋ
레이랑 캐스퍼는 ev타야 주행이 쾌적함
아직 ev 아다를 못떼봤네... 나중에 기회되면 타봐야겠음
나도 비슷하게 느낌 ㅋㅋ
모닝 스파크는 근처에 없어서 레이랑 캐스퍼만 타봤는데 레이뽑을생각에 함 빌려 타봤는데 뽑는거 포기함 나랑 안맞더라 캐스퍼는 나름 실주행 불편함은 못느낌 나름 탁탁치고 가는게 괜찮은데 레이는 ㄹㅇ 터보나ev아니면 답없어보인다 치고갈수가없음 ㄹㅇ속도 80넘어가면 차 흔들거려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