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현대셀렉션 관련글 남겼던 갤럼임. 여전히 나는 현대셀렉션을 잘 쓰고 있지만 잘 모르고 이용하다가 덤탱이 쓰는 경우들이(실제로 있기도 하고) 있을거 같아 글 남겨봄.


현대셀렉션은 현대자동차에서 운영은 하지만 운용되는 차량들은 중소렌트사 차량들임. 현대셀렉션은 중개업체라고 보면 편함. 중소렌트사 차량이다보니 보험이슈나 파손 덤탱이이슈가 있는데 조심할것들 위주로 글 적어보겠음.


1. 현대셀렉션 약관상 12대 중과실 사고시 면책불가 

-카쉐어링들과 똑같으니 OK


2. 현대셀렉션 약관상 자차한도 1000만원. 

-내연기관차들은 OK지만.. 아이오닉5N같은 전기차는 배터리먹으면 GG...


3.중소렌트사 자차 기준이 휠,타이어,유리는 제외. 

-앞유리 돌빵나도 보험이 아닌 실비청구


4. 자차가 뭐 사고 수리 부위당 면책금 20만원.. ?

-이건 리뉴얼 전에 이랬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아마 그대로 일거같고 렌트사마다 다를듯.


5. 중소렌트사 차량들인데, 차량이 복귀하면 그날 그날 다 데미지 체킹을함. 

-이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내가 사진을 잘 안찍어두면 탁송기사가 그랬는지 렌트사 차고지에서 움직이다 그랬는지 렌트사나 탁송기사가 입싹닫으면 답이 없음. 물론 탁송기사는 출발전, 도착후 사진을 센터에 업로드하긴하지만 일부러 잘 안보이게 대충찍는 기사들도 더러 있었음.


6. 현대셀렉션 어플이 ㅄ이라 사진 업로드 기능이 막혀있음.

-위와 연계되서 문제되는 부분인데, 카셰어링들처럼 어플에서 사진을 찍게끔 유도하는게 아니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진도 안찍고 운행 시작해버리고, 운행하다가 스크레치 발견하면 골치아파짐.. (물론 난 그런경우가 없었음)



개인적으로 N차량들로만 빌리고, N만 빌린다는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와인딩 타고 달리려고 빌리는거임. 12대중과실 면책 불가인거 알지만 사고나면 내가 다 부담한다는 마인드라 그냥 막타지만 한번도 사고가 없었고 스크래치 관련 연락도 받아본적이 없음. 


딱 한 번 탁송기사가 본인이 앞유리 돌빵맞아놓고 나한테 떠넘길라 했던거 사진 비교해서 현대셀렉션에 보내주고 그걸로도 찝찝해서 카123 차고지 찾아가서 사진찍어서 보내서 아무일 없이 해결됨.


현대셀렉션을 이용하려면 카셰어링이용할때보다 더 세밀하게 사진들 다 찍어놔야하고 방향에 따라 보이는 상처들도 사진 잘 남겨두는게 좋음. 사진들은 보통 한달까지 보관하는게 좋고.


나처럼 사고나도 그냥 돈버릴생각하고 탄다면 적절하게 탈만하겠지만 애매하게 한번 싼맛에 뽕뽑아보겠다고 타다간 폭탄 맞을수도 있음. 그래서 난 요즘 현대셀렉션을 추천안함. 대충 N맛 보고 싶으면 그냥 쏘카에서 아엔 빌리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