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나보니까 그날 밤 밤새도록 사고 관련 글 찾아봤는데, 심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길래 글 써봅니다. 가독성 구려서 죄송해요..

 10월 7일 월요일 11시55분에 리턴프리로 차 빌림(아반떼cn7). 전면주차돼있던거 빼다가 핸들 살짝 틀어져있는거 모르고 왼쪽 기둥에 좀 세게 박아서 기둥이랑 앞휀다, 운전석 도어, 사이드스텝 파손됨.
 
 고센 전화해보니까 사진 찍어서 보내라해서 보냄. 경찰에 신고 하고, 조사원이랑 렉카 기다리라고 함. 경찰분들 오셔서 음주감지기 불고, 조금 이따 렉카분 오셔서 20만원 계좌이체하고 수원으로 차 떠감. 고센에서 차 떠갈때 사진을 찍으라고 했는데 경황없어서 못찍어서 반납 못하고 리턴프리 비용 6만원정도 나옴.

 집와서 확인해보니까 차는 카일이삼꺼였고, 투루카 사고 관련 글 찾아보니 카일이삼 평이 엄청 좋길래 다행이라 생각했음.

 대학생이라 돈없어서 휴차료 걱정하면서 잠도못자고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문자 와있더라.

 수리비는 100조금 넘게 나와서 자기부담금 30만 내면 되고, 기둥 파손건에 대해서는 안내도 되고, 휴차료 15(5x3), 탁송비 5

     렉카 20
     자기부담금 30
     휴차료 15
     탁송비 5 

 해서 총 70 나왔음. 휴차료때문에 엄청 걱정하고 있었는데 3일치밖에 안나와서 너무 다행인듯.. 차가 좀 많이 파손됐는데 싸게 나온거같아서 투루카한테 미안하고 고맙네 ㅠㅠ

 투루카 사고처리 오래걸린다 했는데 난 엄청 빠르게 끝났음. 빨리 처리해주신 투루카 사고부서님들, 빨리 차 봐주신 공업사분들 정말 사랑해요~~

 혹시라도 사고나시면 꼭 차 떠가는거 찍으신다음에 투루카한테 보내서 반납부터 하세요.. 저처럼 병신비용이 발생하는걸 막을수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