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카 100시간 쿠폰으로 퇴근 후 평일 쥬라이빙 즐기는 아재임
좀전에 있던일 간략 설명
차 빌려서 사진 찍고 타고 출발하는데 뭔가 덜컹함
뒷좌석에 시커먼 초대형 캐리어 존재
보통 캐리어는 트렁크에 넣지 않나?
렌터카? 초대형 캐리어? 시커먼색?
약간 움찔했음
열어보기는 커녕 감히 만져볼 생각조차 못했음
갑자기 이상한 냄새나는 듯 했음
온갖 유투브 뉴스 영상이 떠오르며 섬뜩해짐
약간 무서웠음
취소하고 싶었는데 고객센터 연결 안 됨
기분 좀 그랬는데 어쨌든 같이 쥬라이빙 함
달리는 내내 기분이 묘했음
반납하면서 기존 고객 유실물 캐리어 신고함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걍 여행객 캐리언데 엄살 ㅈㄴ 떠네ㅉㅉ 하겠지만
요즘 8시만 되어도 어둡고 길도 어두운데다 실내 어둡고 되게 무서웠음
캐리어가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허이 꽉 찬 느낌이었거든...
섬뜩
식은땀 ㅋㅋ
유영철 김치썰 생각나네 ㄷ
확인해보자
경찰에 캐리어 발견했다고 신고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