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오늘은 심심해서 아반떼를 빌렸거든 다 깡통이지만 클러스터가 있어서 그냥 타기로했는데
범퍼 부터 이야...
아래 범퍼도 이야...
번호판은 반이상 뜯겨져 나갔고
휠도 뭔 기스가 한가득해서 상담사랑 전화해서 일단 대차 해주신다고 하더라 근데 그 차가 트블이였음 트블 별론데...
어쩔 수 없이 트블 타고 드라이브 도중 뭔 마티즈가 ㅈㄴ 좌우로 와리가리 하면서 ㅈㄴ 무서워서 뒤로 갔는데 개같년이 갑자기 2차선에서 직진에서 1차선으로 낄라하면서 쳐 멈추더라 급브레이크 박고 겨우 멈쳐서 사진 찍으면서 교통민원에 쳐 넣을까 생각중 옆에서 보니깐 아줌마 더라 심지어 옆 창문 햇빛가리게 ㅈㄴ 커서 사이드미러는 보이나?
암튼 다 끝나고 차가 ㅈㄴ 더럽고 기스인줄 모르겠지만 얼룩이 꽤 있어서 세차장에 만원 넣고 자동세차 돌림 원래는 그냥 할려다가 현금이 없어서 눈물 머금고 자동세차 돌림 내 만원..
세차 하니깐 시원하더라 ㅋㅋㅋ
근데 타월 없어서 일단 내가 갖고있는 걸레로 대충닦고 올림 (추가로 전조등하나 안켜져서 신고 따로함)
근데 반납하려다가 시간 초과되서 세차 신청도 못하고 그냥 반납해 버렸다.. 아.. 내 10000포인트 바닥시트 떄서 털고 깨긋히 반납하긴했는데
근데 여긴 뭔 차가 완전 망가져야 하나? 아반떼 쓴사람보니깐 다 번호판 나가 떨어질라 했는데 그냥 그대로 쓰시네 참.. 대단하다해야하나 몰라서 그러는걸까..
그래도 세차까지 굿굿 - dc App
카쉐 초보들 많아서 그냥 타는 애들 꽤 될껄 우리처럼 야무지게 신고하는 애들은 10프로 본다
그렇구먼 저걸 왜 대차 안하는거지?
와 저러면 대차해줌? 난 카쉐가 뭐 그렇지 그러려니 하고 걍 타곤 했는데 무튼 고생혔다
감사함돠 근데 나중에 번호판 떨어지면 뒷차에게 민폐되니깐 미리 신고해야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