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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픽업 억까는 좀 .... +‸+

그래도 원래 5만원 예상 되던거, 70시간 크레딧에 뭐에 하니 5시간에 꼴랑 만원이라 최종 2만원밖에 안쓰여서 싸게 잘 썼으니 뭐 할말은 없음.

차량상태는 깔끔하고 좋았음. 4만키로대 인데 어느정도 그래도 다들 잘 타서 그런가 막 죠져진 흔적도 없고.

차량 사양은 롱레인지 프리미엄, 스센2 옵션 추가사양.

깡통치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못 느낌.

구동계가 영구자석구동형인 PMSM을 채택해서 그런지, 고속에서 좀 조루임. 뭐, 국내 제한속도 도로들에 + 20km/h 까진 상관 없다만, 일반 감속기기어 넣은 전기차들 마냥 과속 존나 쏴도 문제 없을 차는 아님. 대충 120넘으니깐 G카 볼트 EUV 타봤을 때 처럼 특유의 웅-웅-웅-웅-웅 하는 소리 살짝 올라와서 이차 감속기 아니었나 싶어 제원 보니 코나도 PMSM이구나.. 배터리 타입은 CATL.

일반 쏘카 내연기관 코나랑 달리, 배터리가 있기도 하고, 멀티링크사양이다 보니 주행감 승차감은 나쁘지 않고 좋았음.

무튼 전기차라 잘 나가고 잘 서고, 토크감 좋아서 재밌게 드라이브 했음.

배터리는 대충 급속 1시간 물리면 100% 되겠지 하고 물리고 차 안에서 좀 쉬다가 봤는디, 아쉽게도 95%라서 그냥 그대로 집 와서 편도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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