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그린카 땜에 개고생함...
사건의 발단은 차 타고 댕기다가 화장실 마려워서 차 시동걸어 놓고 폰도 보조석에 고대로 놔두고 얼렁 화장실에 다녀왔음 근데 아뿔싸 차문을 열려고하니 차문이 안 열리는 상황이 발생.....  읭? 뭐지 차문이 왜ㅜ안 열리는건고 하고 조수석 ,뒷문 , 트렁크 싹다 열려고함
하지만 역시 차문은 다 잠겨져 있고 폰이랑 지갑 그런거는
차안에 싹다있는 상황.... 어떻게 차문 열 궁리하다가  번뜩 생각난 방법이 기숙사에 있는 아이패드에 지카 앱 다시 깔아서 차문을 열어보는 방법이었슴 그래서 바로 기숙사 드가서 아이패드 가져오고 지카앱 다시 깔아서 인증한후에 제발 되라 마인드로 열기버튼을 눌럿는데 문이 딱 하고 열림...

바로 차에 탄 다음에고객센터 전화걸고 상담사한테 자초지종 설명하니 상담사가ㅡ하는 말이 차량 도난방지 시스템 때문에 잠길수 있다고 하는거임...

근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차 시동 걸러있는데도 도난방지 시스템이 작동해서 지 혼자 잠기고 그럼??

암튼 여러분들도 이런 개고생 안하려면 차에서 내릴때 무조건 휴대폰 소지하고 내리십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