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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고발생은 11월 1일 리턴프리를 이용하다 발생했다

직영차였고 좁은 주차장에 억지로 집어넣다가 병신마냥 시원하게 긁어쳐먹었다 반납 스팟 주차장이 이렇게 좁을 줄은 몰랐다 진짜 내가 봤을 땐 토레스가 아니라 아반떼여도 고전할 정도의 넓이더라

뒷문이랑 앞휀더 해먹었고 가니쉬도 다 긁었다

휀더는 어찌저찌 판금으로 한다고 해도 문은 개작살나서 교체를 예상했다 

견인해야한다고 해서 10만원 주고 견인시켰다 견인비 덤터기는 안 씌우더라

금요일 저녁에 사고가 났고 주말엔 공업사가 일을 안 하니 휴차료가 주말 포함해서 이틀 더 붙었다 (토레스 휴차료 7만원 x 5일 = 35만원)
쌍용차라 부품도 시켜야 했을 거고 도색도 해야하니 기간 길어지는 거 이해는 한다 뭐 어쩔 수 없지

그린카나 쏘카는 휴차료를 실수리기간으로 잡는다는데 
여기 같은 경우엔 사고 시점부터 휴차료를 적용하더라 주말에도 적용되니까 기왕이면 주말엔 사고내지마라

그래도 존나 크게 해먹은 거 치고는 생각보다 싸게 막았다고 생각한다 

젠장 내 돈 77만5천원 깨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