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셰어링 3사의 보험료를 보고오도록 하자.


보험료는 개개인마다 다 다르긴 한데 면책금별로 가격차는 다 비슷할테니까 참고.


전기자동차, EV6 평일 12시간 대여 기준.





쏘카




G카 (그린카)




투루카




쏘카 제외하고 제일 비싼게 자부담5만원짜리인데 70만원이랑 5만원이랑 가격차가 거의 두배정도 난다.

그럼 자부담 70만원을 쓰는게 이득일까 30만원을 쓰는게 이득일까 5만원을 쓰는게 이득일까?


계산해보자.


경찰청에서 공개한 2023교통사고통계 - 제2장 교통사고의 추세 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사고는 196,836건이 발생했고, 자동차 1만대당 67.2건 발생했다. 이를 퍼센트로 나타내면 0.67% 가 된다.


1년 365일 타고다닌다고 가정하면 0.67%의 사고확률은 2.45건 이다.

하지만 이정도로 타고다닌다면 자차를 사거나 장기렌트를 했을것이므로 적당히 1년에 120일, 하루 12시간 정도를 꾸준히 카셰어링으로 이용했다고 치자.


G카 (그린카) 기준

1년 보험료 합계 (하루12시간, 120일 전기차기준)


70만원 - 3,187,200원

30만원 - 3,922,800원

5만원 - 5,509,200원


자부담 70만원짜리와 30만원짜리의 차이는 735,600원 이고,

자부담 30만원짜리와 5만원짜리의 차이는 1,586,400원 이다.


만약 120일동안 작은 사고를 한번냈다면,

70만원, 30만원짜리는 사고나도 맨날 5만원짜리 보험 선택한 사람보다 이득임.


평균의 오류라는 것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어떤 사람은 1년중 사고를 단한번도 내지않을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고를 5번이나 낼수도 있겠지.

그리고 교통사고는 내 잘못으로 낼수도 있겠지만 타인에 의해서 날수도 있는게 교통사고다. 그래서 예측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지만 통계자료가 있으니 대충 이정도 나온다 라고 계산한거임. 반박시 경찰청 가서 따지자.


제일 비싼 5만원짜리를 선택해도 결국 비싼 보험료 때문에 니가 수리비를 5만원만 낸다고 해도 기존에 낸 보험료가 있기때문에 그것이 과연 이득인가? 라는것은 생각해봐야 할 부분.




결국 정답은 없고 개인의 선택임.

운전에 자신이 있든없든간에 사고는 언제어디서나 날수있음. 나라면 적당히 운전지역과 시각대를 파악해서 강남같이 트래픽 많을땐 30만원, 트래픽 적고 지방일때는 70만원 선택할듯. 1년에 사고 3~4번 난다면 본인 운전습관 되돌아보고 아니라면 운ㅈ도없는거고.


결국 사고는 안나는게 제일 최고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