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쉐갤 틈만 나면 눈팅하는 갤러입니다.
평소엔 조용히 대여, 반납하는 편이라서 글 남기는 게 약간 어색하네요ㅎㅎ
전주카갤러님의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반납 전 주유 및 내부 청소 문화가 정착되어 건강한 카쉐어링 문화가 확립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세차로 인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용한 차량은 투루카의 카쉐어링/리턴프리 겸용 디 올 뉴 스포티지(차량번호 133하6067) 입니다.
1열 매트의 오염도를 제외하면 카쉐어링 평균적인 차량의 상태입니다.
100%까지 주유 완료.
자동세차를 끝마치고 남은 물기는 비치된 타월로 닦아주었습니다.
세차한 뒤 사이드미러, 앞 유리 와이퍼 밑 부분과 뒷 유리 부분 물줄기를 잘 닦아주지 않으면 마르고 나서 물자국이 생기는데 운전할 때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주유소에 비치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트렁크 내부는 최대한 청소해봐도 붙어있는 털이 잘 안 빠지네요ㅠ
타고 내릴 때 생기는 웨더스트립 부근/도어 하단부 신발자국은 따로 가져온 물티슈로 청소했고, 이어서 컵홀더와 운전대도 닦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초간단 세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진행한 세차는 자동세차 및 500원 주화를 이용해 간단히 청소만 한 수준입니다. 손수 세차하여 인증해주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청결도에 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카쉐어링 차량을 타기 전에 생각해보면, 공들여 닦은 새 차같았으면 하는 마음은 언감생심이며 최소한 흙먼지에 뒤덮이지만 않았으면 좋겠고, 제발 쓰레기만은 없어라 하고 문을 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이용자 대부분이 기대하는 선에 딱 맞는 차량 상태를 만든 것일 뿐 그 이상의 청소를 하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누구나 손쉽게 저렇게 청소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전주카갤러님의 좋은 뜻에 따라 이뤄진 이번 캠페인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업체들도 계속 이용자들을 독려하여 청결한 차량문화를 가꿔나가길 바랍니다.
* 투루카 리턴프리에 관하여
- 리턴프리 차량의 주유가 의무사항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반납시간을 줄이려 주유를 진행하지 않고 반납하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충전 리워드가 따로 있어 배터리 잔량이 대부분 충분한데 그 외 차종은 솔직히 말해서 복불복입니다. 항상 간당간당하게 이용하다가 경고등 들어왔을 때 이용한 사람은 요금을 손해보며 주유를 하고요.
주유량 20% 미만인 경우 풀주유 시 리턴프리 5분 무료추가 혹은 그에 상응하는 포인트제도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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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신 처리해줌
ㄱㅅㄱㅅ 공앱이 자꾸 오류뜨면서 글 안 올라가가지고.. 뒤늦게 확인했어
리턴프리 14시간이면 그냥 하루 예약하는게 더 싼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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