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는 그냥 무난함. 굴러가는구나 이느낌.. 근데 매번 이렇게 타고 나면 피로도랑 허리부담감이 팍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시트포지션 바꿔도 별 소용이 없었음. K3는 투루 커뮤에 있는지라 싸게싸게 타고 다니는데도 별루임. 더이상 안탈듯.
반대로 아반떼도 그냥 그럭저럭? 탈만함. K3보다 훨씬 나음 무엇이든 1인분은 하는 차량이고 또 고속도로에서 스포츠 모드 놓고 100-110 밟아댕겼는데 괜찮았음. 근데 그이상 스피드 올리니까 차체가 급불안정해짐.
아반떼는 카쉐 특성상 혹사당하는 차종인지라 차량상태 복불복이 심했음. 몇달전에 잘 몰고 다녔는데 어느샌가 하나씩 기스가 생기더니 점점 맛탱이 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 아픔ㅠ
쏘나타, K5부터 오 이게 차구나 라고 느껴짐. 개인선호도가 있겠지만 K5 손 들어주고 싶음. 쏘나타는 밟으면 차가 안 나감.. 개인적으로 현대만의 디스플레이를 선호하지만 쏘나타는 이상하게 탈 때마다 시트포지션이 잘 안 잡힘..글도 친구가 센슈 몰았을 때 2열 타고 강원도까지도 가봤는데 넘 힘들었음..
K5는 포천 다녀올때 타봤는데 차 진짜 굿굿이었음. 밟는대로 나가주고 운전보조도 겁나 편했음. 그놈의 양카 이미지 빼곤 굿.
그랜저, K8부터 뒤에 누구 태우고 다닐만함. 그랜저 운전하면 택시기사된 느낌임. 아쉬운점은 그랜저 엑셀 밟으면 왜 안 나가는지 반응이 뭔가 굼뜸(?). 두번 운전해봤지만 두번 다 별로였음. 쇼퍼드리븐으로 뒤에 태울거 아니면 굳이 안 몰 듯. 나랑 잘 안 맞음..근데 신기하게 차량 피로감이 1도 없었음. 3시간정도 안 쉬고 운전해봤는데 멀쩡했음. 차급이 깡패라는게 몸소 체감됨.
케팔이는 그랜저에 비해 스포티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되나..? 케팔이는 탈 때마다 기분 좋았음. 케팔이 타고 다니고 싶긴 한데 케팔이랑 그랜저 모두 5m 넘어서 어디 좁은 길이나 골목주차장 다닐땐 넘 불편함.
번외로 bmw 520i 는 다 좋았는데 정차시 잔진동(?)이 느껴졌음. 기어 변속할 때도 그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길래 거슬렸음. 한번 타고서 아 나랑 안 맞구나 바로 느낌.
K3는 뭔가 모르게 아반떼보다 힘아리 없어보임 차가.. - dc App
반대아닌가? 오히려 k3가 더 잘나가는 느낌이던데 - dc App
그런가? 내가 둘다 몇번 타봐도 그냥 무난하게 막타기엔 아반떼가 좀더 나은느낌이라 물론 여러사람 막타서 학습이 된거겠지만 - dc App
케삼이랑 반떼 둘다 막타기엔 좋은 차 같음ㅇㅇ 근데 체감상 케삼이 왜케 구린지 모르겠음..탈 때마다 허리 끊어질거같음
케삼은 날렵해보임 아반떼는 덩치도 있는데 날카로워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