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이 주말+공휴일에만 꾸준히 타더라도 돈 몇십만원깨지니까 마음맞는 애들끼리 모아서 그 주 마다 N분에 1해서 계산함

당연히 계산은 보험료+주행비(유류비)+주차비+대여비 등 모든걸 토탈해서 N분에 1로 계산함

처음에는 문제 없었는데 어느 순간 짜잘짜잘하게 마찰들이 발생함

그러다가 오늘 사건 터졌음....


참고로 크레딧 포인트 문제로 얘기 나오다가 서로 감정 격해져있는 상황이였음


친구A : 몇주전에 내 아이디로 크레딧 못 쌓은거 있는데 왜 오늘도 그냥 넘기냐니까 ????


친구B : 엥 ? 언제 그런거 하기로했어 ??? 야 그리고 그럼 그 때 당시에 말하던가 최소 보름안으로 얘기해야지 


나 :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서 로그인했잖아 ? 한두번 헷갈려서 그랬을수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친구A :  알아서 나눌줄 알았는데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잖아


친구B :  아니 좀 받으면 어떄 ? 크레딧 그걸 얼마 차지도 않는거로 ㅈㄴ ㅈㄹ 하네 .  돈 없으면 그냥 걸어다녀 뚜벅이 ㅅㅋ 야


친구A : 니도 돈없어서 지금 뿜빠이해서 처 타고다니는 ㅅㅋ가 말 ㅈ 같이 하지마라 




여기서 바로 싸움분위기로 이어졌고 난 중간에 말리고 원래 일정대로 저녁 늦게까지 드라이브 하려고했는데 다 파토나고 지금은 집에 서로 와있는 상황임..

처음에는 친구A랑 B랑 싸우다가 단톡방에서 이런거 애초에 방장이 확실하게 정하지 않아서 싸운거라며 내 탓하는 사람도 있어서 글 올려본다....

일단 카셰어링 비용 N분의1 모집 방장은 어찌됏든 나였음.  첨부터 이런거 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했어야됐는데  이런거 안 정한 내 잘못이 큰거냐 ??

지금 여기 사건으로 봤을 때 누가 제일 잘못한거임 ??  

하... ㅅㅂ 크레딧 대충 돌아가면 된다 생각했는데  진짜 돈1원 차이라도 이렇게 눈돌아가고 사건터질줄은 몰랐음



참고로 아직 다들 20대 중반이라서 대학생이거나 알바하는 애들이여서 돈 많이들 없음...

그리고 지금 문제상황에서는 3명인데  단톡방에는 9명정도 있어서 사실 누구 아이디로 몇번 접속해서 크레딧 쌓았는데 알려면 알수있지만

너무 복잡해져서 사실상 모르는 상황임 ;; (어쩔 때는 단톡방 1팀 2팀 나눠서 운영할때도 있고 그럼)


아무튼 이 사건만 놓고볼때 누구 잘못이 제일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