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걸 생각 못해서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루정도 빌려타고 나서 첫 후기 적어볼게요
차를 빌리게 된건, 다음주 제주도에서 아이오닉5를 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차의 느낌이나 충전방법 이런걸 미리 익힐겸 빌려보았습니다.
(갓 21살이 되다 보니 다른 전기차 못빌려서 이거 빌린것도 있어요 ㅠ)
외관)
생긴건 괜찮았습니다만, 역시나 자잘하게 긁힌 곳이 많았습니다.
내장)
있을건 다 있더라고요. 뒷자리도 잠깐 앉아봤는데 괜찮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바닥이랑 높이차가 많이 안나더라고요. 다리 긴 사람은 조금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행느낌)
배터리가 깔려 있다보니 코너링 할 때 생각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방지턱 넘을때 조금 하드한 느낌이 있는것 같지만... 제가 아직까진 차를 많이 타본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뭐라고 하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풍절음은 좀 들리는 편이에요.
상황따라 2단계, 1단계 왔다갔다 하면서 쓰고, 아이패달도 조금 써봤는데 회생제동 아직까진 낮설더라고요. 다음주에 제주도에서 아이오닉5 빌리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감을 잡은 것 같기도...
혼자타면 회생제동 단계 좀 높여서, 사람타면 회생제동 1단계 내지 아예 끄고 탈거 같습니다.
충전 및 전비)
처음 빌렸을 때, 28% 충전된 상태로 받아 바로 옆에 급속충전기 있는데로 가서 충전했습니다. 그런데, 40분 동안 충전했는데도 한 65% 밖에 안차더라고요. 충전 차 없어서 두번에 걸쳐 80%까지 충전했는데, 생각보다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균 35kw 정도 나오는 것 같고, 속도 피크 치면 한 50kw까지도 나왔었습니다.
전비는 시내주행, 국도주행 반반 정도 탔는데 평균 6.5~7 정도 나오더라고요. 높은건지 낮은건지 햇갈립니다. 평소보다 좀 조심스럽게 운전해서 그런걸까요?
요금)
(만21세, 쏘카 레벨 1, 자차 및 보험경력 X, 면허취득 후 2년 경과)
총 24시간 50분 이용, 면책 70만원, 주행거리는 222km.
상품권이랑 크래딧 빼고 보면 8만원 정도 나왔네요.
레이ev 첫 전기차로 몰아봤는데, 이놈 생각보다 매력 있습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짧고 급속임에도 충전시간이 비교적 걸리다보니 딱 시내마실용으로 적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담) 구형 sm시리즈 운전 줘까치 합니다. 망할놈 때문에 무빵복귀 못하고 박을뻔했습니다. 어떤 상등신이 직진차 버젓이 오는데 대가리 부터 들이미는지....
전비 6.5~7 km/kWh면 생각보다 잘나오는거임 - dc App
오예!
위치가 두정동? 롯데렌트카 맞은편 그쪽맞나요? - dc App
두정역 대일주차장입니다
그렇군요. 어디서 많이 보던 동네같았는데 - dc App
저거 자가용으로도 가치있음 작년에 울가족이 코스트코에서 아이스박스 구매했는데 차가 그랜져라서 트렁크에 못 들어가서 환불한적 있는데 저거면 어떤짐이든 잘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