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탔는데 도어포켓에 뭔가 있었음

대충 꼬라지 보고 누가 빵?도너츠? 같은거 쳐먹고 남은거 버린거라고 생각함

손으로 꺼냈는데 뭔가 물컹!한느낌이 심상치않음.

내가 예상한 그게 아니길 바라면서.

정확한 감식(?)을 위해 옷주머니에 마침 전날 자차 세차하고 남은 니트릴 장갑 있던걸 끼고 분석에들어가봄.

열어볼까 했는데 봉지에 "치웠어요" 라고 써있네?

그 밑에는 펫 어쩌고 써있는걸로 봐서 아 그거구나 확신함

안열기를 잘했다 싶음..

고센에 접수해줌.





아니! 치웠으면 지정된 장소에 버리든가 왜 도어포켓에 그걸...

그 이후로 저 차는 안타고 싶어졌음.

저짓거리 하는 사람들이니 개 그냥 태우고 시트에 싼똥 저리 담아놨을지도?




심심해서 AI한테 이거 뭔지 물어봄ㅋㅋㅋ

AI도 음식물로 인식하잖아ㅋㅋㅋ

아무튼 역대급 웰컴기프트였음!